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찰수사관 (문단 편집) ====== [[안보수사대]] ====== 본청 안보수사국 산하와 지방경찰청 안보수사부(서울청 한정, 나머지는 안보수사과) 산하로 나뉘어져 있으며 간첩신고가 들어오면 감시를 통해 채증을 하고 D-DAY를 정해 기습적으로 체포 작전에 들어간다. 외사국 외사수사과 방첩팀도 똑같다. 물론 이건 경찰서 보안과와 외사계도 마찬가지. 하지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0070147|진보성향 정권이 들어설 경우 한 해에 실적이 하나도 없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부서 특성상 광역수사대, 지능범죄수사대 등등과는 달리 언론에 대서특필될 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경우가 드물다. 검거하는 범죄자들을 보면 대부분 인터넷에 [[종북]] 성향의 글을 올리는 [[관종]] 내지는 자생적 종북주의자 정도이며, 2017년 기준으로 이들이 다뤘던 그나마 큰 사건이 임지현([[전혜성]]) 재입북 사건으로 서울특별시경찰청[* 당시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에서 수사했다. 임지현의 경우 이미 [[북한]]으로 갔기 때문에 [[대한민국 정부]]의 사법권이 미치지 않아 수사를 해도 한국 내에 조력자가 남아있지 않는 이상 아무 성과 없이 끝날 수 밖에 없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360435|인력이 감축된다.]] 아마도 보안국은 보안수사대를 최소한의 수만 남기고 대통령 경호관련 정보수집과 탈북자 보호, 대테러 업무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40698|산업스파이나 테러리스트를 주로 수사하려는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듯 하다. 물론 당연히 간첩수사도 예외는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