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첩 (문단 편집) == [[총|총기]]류의 경첩 == || [[파일:MAXII-AR100.jpg|height=280]] || [[파일:170e29bc4553f435.jpg|height=280]] || || [[K2 소총]]의 원래 의미의 힌지 || 군대에서 부르는 힌지[* 윗총몸과 아랫총몸이 정확히 결합되면 가운데 부분이 앞으로 튀어나온다.[br][[파일:Pre-Ban-Korean-K2-Semi.jpg|width=350]][br]가운데 부분이 없는 구형 힌지와의 비교] || 대한민국에선 영어와 연이 없는 사람은 보통 군대에서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a4574567&logNo=220973274436&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힌지]]라는 말을 들어볼 것이다. 윗총몸과 아랫총몸이 열리지 않게 하는 잠금쇠 역할을 하여 [[총기 분해]]시 열고 닫는 데 쓰인다. [[K1 기관단총]], [[K2 소총]]으로 사격할 때 힌지를 '''무조건 전방'''으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격 시 총의 반동과 함께 총이 열려 내부에 있는 복좌용수철 밀대뭉치가 튀어나와 '''눈알을 터트릴수도 있다.''' 총을 쏠 때 견착 부위에 멍이 드는 것을 보면 알겠지만 반동이 무척 세므로, 튀어나온 것이 눈에 맞으면 아픈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실명할 수도 있다.[* '''방탄유리까지 깰 정도로 세게 튀어나간다.'''] 그래서 훈련소에서 사격 전 힌지 전방을 무조건 가르친다. 이외에도 [[개머리판#s-4.1.2|접철/접이식 개머리판]]을 가진 총기는 모두 경첩을 가지고 있다. 위에 나온 군대에서의 사용 용례와는 다소 다르다. 보통 [[소총]]과 [[기관단총]] 중 접이식 개머리판을 가진 것이 많으며 일부 [[기관총]]과 [[저격소총]] 역시 그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