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명대학교 (문단 편집) === 전공 === * [[일어일문학과|일본어문학전공]]는 대구, 경북 지역을 통틀어서 가장 먼저 세워졌는데, [[1973년]] 계명대학 시절 일어교육과에서 시작했을 정도로 역사와 전통이 깊다. [[경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보다도 12년 먼저 세워졌다. 일본어문학전공에서는 1년에 2~3명 정도 일본 [[문부과학성]] 국비유학생이 배출된다. 졸업 요건은 [[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학부/인문대학|일어일문학과]]와 동일하게 JLPT 기준으로 N1 이상이다. 단, 경북대 일문과는 내국인은 JLPT N1 이상, 외국인은 N2 이상을 요구하지만 계명대 일문과는 내·외국인 공히 JLPT N1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커리큘럼이 꽤 탄탄하다고 할 수 있겠다. * 대구, 경북 지역에서 스페인어를 배울 수 있는 대학은 이 대학 뿐이다. 이 학교의 [[서어서문학과|스페인중남이어학전공]]의 경우 국제지역학부에 소속되어 있지만, 스페인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는 메리트가 있다. 경북대, 영남대에도 서어서문학과는 없다. * 대구, 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문예창작학과]]가 개설된 대학이지만, 문예창작학 전공의 힘이 강한 [[동국대학교]], [[중앙대학교]]에 비하면 너무 수준이 떨어진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의 경우는 '중대 문창과'라고 하여 예체능계나 문학계에서 상당히 좋은 대접을 받는데 비하여 계명대 문예창작학과는 내세울 수 있는 게 없을 뿐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경영학부]] 등 다른 전공을 복수전공하거나 아예 전과를 한다. 학생들의 작품 수준도 [[동국대학교]] 등 수도권에 비하면 엄청 떨어진다. * 대구, 경북에서 [[미술대학]], [[음악대학|음악공연예술대학]], [[체육대학]]의 입시 성적이 괜찮은 편이다. [[201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미술대학과 음악대학, 체육대학 모두 대구·경북에서 영남대와 함께 1~2위를 다투었다. 미술대학과 음악대학의 경우는 [[1960년]]대 초반 계명기독대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계명대에서 가장 많이 투자가 된 단과대학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준이 높은 편이다. 음악공연예술대학의 경우 입시곡 자체도 타 대학과 다르게 많은걸 요구하며, [[서울대학교]]와 전형이 같은 몇 안되는 학교중 하나. 음악공연예술대학은 대구, 경북 지역의 교양 진흥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 * 체육대학에서도 태권도학과의 경우는 [[임성욱]], [[현재호]] 등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해 세계대회 금메달로 국위를 선양해온 바 있다. 체육학과도 [[2016년]] [[리우 올림픽]] [[양궁]] [[금메달]] 3관왕인 [[장혜진(양궁)|장혜진]] 선수를 배출하는 등 국위선양에 기여하였다. 장혜진 선수가 모교를 방문하고 나서부터 음악공연예술대학 건물 인근에 장혜진 선수의 이름을 딴 양궁장도 생겼다. * [[미술대학]] 시각디자인전공의 경우 '광고천재 이태백'이라는 드라마의 실제 모델 [[이제석]] 광고디자이너를 배출한 학과로 대구·경북 내에서는 입시경쟁률이 높은 과이다. * [[사범대학]] 한문교육과는 전국에서 최초로 개설된 한문교육과이다. 지금도 한문교육과가 개설된 대학은 [[성균관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몇 안 된다. * [[사회과학대학]][* [[2014년]]까지는 법경대학] 소속의 경찰행정학과[* 과거 경찰법학과도 있었으나, 신입생 모집 중지 후 폐과되었다.]가 계명대학교 문과에서 인지도가 있었다[* 한 때 경찰행정학과에서 5급 [[행정고시]] 합격자가 나왔었다. 지금은 행정고시 합격자를 내지 못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