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다경 (문단 편집) == 개요 == 일본 리메이크에서의 이름은 나카조노 케이 1981년생. 검시관 경력을 가진 신참 법의학자. 검시관 시절에는 겉으로는 CSI를 보고 법의학자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말하고 다녔지만 진짜 동기는 묻지마 범죄의 피살자가 된 동생[* 15화에서 고다경의 여동생과 똑같은 수법으로 피살된 여성의 부검을 고다경이 직접 맡게 된다. 결국 붙잡힌 용의자를 직접 찾아간 고다경에게 용의자는 실수로 5년 전 고다경의 여동생이 체크무늬 교복을 입고 있었음을 말해버린다. 근데 문제는 고다경은 단지 '교복' 이라고만 했던 것이다! 즉 동생 죽인 범인을 5년만에 찾아냈단 얘기. ㄷㄷㄷ]이 수사 과정에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의문사로 종결된 것에 억울함을 느꼈기 때문. 겉으로는 나사가 빠진 것 같아도 이래 봬도 의대생 출신으로 레지던트 생활을 하다가 그만두고 그대로 검시관 일을 시작했다.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현실에 있다면 상당히 우월한 스펙을 자랑하는 여성이 되는데 레지던트+검시관 경력을 지닌 법의학자인데[* 극중 나오듯 자기가 직접 현장에 나가서 증거를 찾을 수 있다는 소리.] 나이도 어리다. 거기에 미모까지... 게다가 작중 탑 먼치킨인 윤지훈이나 경험이 어마어마한 이명한 원장이 옆에 있다보니 가려져서 그렇지 신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실력과 추론 능력을 지녔다. 잠재력만 놓고 보면 저 둘 이상이라 봐도 무방한 수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