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다경 (문단 편집) === 미군 총기살인사건 === 모든 현장 증거가 조작된 상황에서 이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였던 김종호의 증언을 최이한의 부탁으로 함께 들어보러 갔다가 그가 죽은 사실을 알게 된다. 또 다시 윗선의 개입으로 부검을 하지 못할 위기에 놓이게 되자 영장 없이 부검을 실시해서 탄환과 관련된 증거를 발견해낸다. 그러나 이명한은 이 사건을 덮어버리기 위한 방법으로 영장 없이 실시한 부검을 트집잡아 고다경의 법의관 자격을 정지시켜 버린다. 그러나 윤지훈의 부탁으로 검시관 시절의 경력을 살려 함께 현장을 재검토하다가 결정적인 증거를 파악하게 되고 다시 복직하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윤지훈도 고다경을 좋은 법의관이 될 자질이 있는 사람으로 인정하고 제자로 받아들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