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다경 (문단 편집) === 한영그룹 직원 연쇄 돌연사 사건 === 자신이 부검을 담당했던 시신의 사인이 20년 전 윤지훈의 아버지가 사망한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에 대해 정병도 원장에게 묻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아가지만 그는 이미 자살한 상태. 사건의 진상을 밝히려는 윤지훈과 함께 행동하여 '안티몬' 이라는 중금속을 알아내게 되고 여기에 20년 전 한영그룹에서 사망했던 직원의 시신이 중금속 축적으로 인해 거의 부패하지 않았음을 눈 앞에서 보게 되면서 일련의 사건 원인을 '안티몬 중독사' 로 확실시한다. 정차영의 기소를 결정짓는 검찰시민위원회에서 이를 증언하나 윤지훈이 다른 소견을 내놓게 되면서 기소를 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이에 대해 윤지훈이 실제로 변절한 것은 아닐 것이라고 계속 생각을 하고 있었고 윤지훈과 이명한의 대화를 들으면서 윤지훈이 변절한 것이 아님을 다행히 여긴다. 정차영이 한태주의 살인 이후에는 테트로도톡신을 사용하였음을 알게 되고 이철원이 한태주에 대한 복수로 정차영을 죽이려 함을 알게 되자 윤지훈과 함께 이를 막으러 가지만 실패한다. 이에 대한 죄책감에 윤지훈은 사표를 쓰고 정병도 원장과 함께 자주 놀러 가던 시골마을로 내려가고 여기서 이런 저런 사건을 겪은 끝에 윤지훈의 마음을 국과수로 돌려놓는 데 성공하는 듯 하였다. 그러나 고다경은 '서윤형 사건만은 자신이 마무리짓겠다' 는 말의 진의를 그때까지만 해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