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영열 (문단 편집) ==== 본선 2R 2:2 듀엣 ==== * 2020.05.16 팬텀싱어3 6회 * [[https://tv.naver.com/v/13819212| 미쳤다! 스튜디오 ┏뒤집은┛ 팬텀싱어 최초 그리스 음악 고영열 x 황건하 'Ti páthos'♪]] || {{{#!wiki style="margin: -5px -10px" [navertv(13819212)]}}} || || '''대한의 건하 (고영열 x 황건하)[br]'Ti pathos'''' || 쿠바에 이어 이번엔 그리스로 여행을 떠났다. 예선, 1대1 대결부터 눈여겨 보았던 뮤지컬 원석 [[황건하(배우)|황건하]]와 --다 계획이 있는 고부장의 화려한 영업에 홀려가는 조각미남-- 시나위 구음을 활용한 하이라이트가 포함된 격정의 무대를 선보여 심사위원과 전시즌 참가자의 격찬을 받았다. 무대를 준비하며 [[황건하(배우)|황건하]]의 보컬 표현이나 곡 구성을 논의하는 장면에서 프로듀서로 면모가 보이기도 ~~영열매직~~. 대결팀이었던 '테두리' 팀[* [[유채훈]]X윤서준. [[유채훈]]과 고영열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참가자들 사이에서 낙인찍혀, 아무도 지목하지 않았다. 게다가 서로 대결상대로도 원하지 않았는데 라이벌 지목 당시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두 팀이~~왜 다 피해~~ 결국 자동 매칭됐다.][* 마침 두 팀이 바로 옆에 서 있었다.]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지만 '대한의 건하' 팀이 전체 1위의 점수로 승리했다. > 거기서 영열 씨 특유의 마른 번개 같은 질감의 소리와… ([[김이나]]) >---- > 특유의 그 리듬을 타게끔 해주셔서 정말 너무 푹 빠졌어요. > 흠뻑 취하게끔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옥주현]]) 팬텀싱어 3 정주행 스페셜에 출연한 [[라포엠]]에 따르면, 참가자들이 듀엣파트너로 탐내던 참가자 중에 한 명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1순위 [[길병민]], 2순위 황건하 이렇게 정해놓는 등, 결단력 있는 전략가적인 직진남의 면모를 마구 뽐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