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격헬기 (문단 편집) == 매체에서의 등장 == 매체에서는 대체로 아군으로 등장하는 경우 작품이나 전투의 클라이맥스에서 주인공 일행의 소수 병력이 다수의 적들에게 압도당하며 중과부적으로 당하고 있을 때 지원을 와서 적들을 쓸어버리며 구원해주는 역할을 맡는다. 보통 이젠 끝인가 하면서 체념하려는 순간 지평선 너머에서 나타나서 기관포로 적들을 쓸어버리고 아군들은 환호하는 묘사. 혹은 등장해서 살아남은 아군들을 구하기는 했으나 이미 너무 피해가 심각해 절망하는 경우도 있다. 영화 [[제9중대]]가 대표적인 경우. 공격헬기 자체가 주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아군 조연 중 헬기 조종사 캐릭터가 하나 있는 경우 필요할 때마다 나타나서 도와주는 고마운 역할을 맡기도 한다. [[아바타(영화)|아바타]]의 [[트루디 차콘]]이 대표적인 경우. 무전기로 농담을 중얼거리고 담배나 풍선껌 등 기호품을 항상 사용하고 있는 등 자유로운 성격의 캐릭터인 경우가 많고 다른 아군들이 지상에서 싸우는 동안 혼자 공중에 떨어져 있어서인지 다른 아군들이 전멸할 때 혼자 살아남거나 아니면 가장 먼저 격추되는 등 혼자 다른 운명을 맞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아메리칸 스나이퍼]]에서는 마지막 전투에서 해병 항공대의 AH-1이 지원을 오긴 했는데 모래폭풍 때문에 시야가 가려 별 도움이 안되었다. 이렇게 "미군은 결국 항공 지원으로 구원받는다"는 클리셰를 역이용하는 사례도 많은 편이다. 공격 헬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매체는 그리 많지 않다. 8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미드 《[[에어울프]]》, 비슷한 시기에 영화와 TV 시리즈로 나왔던 《[[블루썬더]]》, [[AH-64|AH-64 아파치]]가 주인공 기체로 등장하는 1990년작 영화 《[[아파치#s-4.2|아팟치]]》(원제 Fire Birds) 정도가 있으며, 한국에는 80년대의 부족한 군사 자료를 끌어모아 소년들의 마음을 불태운 [[블랙 코브라]]라는 만화가 존재한다. 배트맨과 에어울프와 대부와 터미네이터가 뒤섞이고 에이리어 88까지 끼어 있는 괴작이기도 하지만... 후속작이었던 늑대 코브라는 이미지 극복에 실패한 사례로도 볼 수 있을 듯. 반면 적으로 나올 경우, 아군 혹은 주인공이 보통 창가가 보이는 실내에 있는 상황에서 창밖에 적군 헬기가 갑툭튀하더니 기총 소사를 퍼붓고 아군은 재빨리 엄폐하는 상황을 연출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주인공은 어디선가 [[맨패즈]]를 주워온 뒤 격추시키며, 심하면 무유도 [[대전차 로켓]]이나 총기--, [[스콜피온 건쉽|화살]]--로 파괴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