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도읍 (문단 편집) == 평택시와의 관계 == 가까운듯 먼 사이다. 두 지역간의 악연은 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평택군과 안성군은 경기 제 10선거구로 동일한 선거구로 묶여 두명의 국회의원을 두고있었는데, 당시 의원이었던 [[이자헌]](민주정의당)과 [[유치송]](민주한국당)의원 모두 평택 출신이었다. 두 국회의원 모두 경력있는 국회의원들이었고, 동쪽으로 치우쳐져 발전해가는 평택군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안성 지역 주민들에겐 사전 통지와 주민 투표없이 일방적으로 공도면 소사리와 원곡면 용이리, 죽백리, 청용리, 월곡리의 행정구역 15.8㎢(약 500만평)을 평택으로 강제 편입시켰다. 안성IC 일대는 과거 모두 안성의 행정구역이었으나 현재에는 바로 건너편이 평택으로 넘어가, 38번 국도를 사이에 두고 서로 지역명을 내걸은 표지판을 대문짝만하게 걸어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공도가 평택의 위성도시 역할을 하면서 급속도로 성장했고, 평택 생활권인 것과 더불어 외지인의 유입이 많아 현재는 이러한 감정들이 많이 수그러들었다. 과거 네 자리수 [[지역번호]]를 사용하던 시절, 공도는 안성의 지역번호인 0334가 아닌 평택의 지역번호인 0333을 사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