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포정치 (문단 편집) ==== 로마 제국 ==== * [[네로]] - 고대 기록상 공포정치의 원류라고 비난받은 [[티베리우스]], [[칼리굴라]], [[클라우디우스 1세]]와 달리, 공포정치를 진짜 펼친 최초의 로마 황제다. 로마 황제로서 최초로 재판 증거 조작, 협박, 고문, 납치 등을 벌여, 이전까지 세 황제를 욕한 당대 로마인에게 "티베리우스, 가이우스[* 칼리굴라]조차 순한 수준"이라고 욕을 먹었다. * [[도미티아누스]] - 로마 제국 역사 전체에서 카라칼라와 함께 당대, 후대 로마인에게 공포정치의 상징적인 황제였다. 이 사람의 공포정치는 동시대 [[수에토니우스]]가 티베리우스, 칼리굴라에 대한 악의적 소문을 진실로 만든 주장을 펼친 소재가 될 정도였다. *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 놀고 먹은 콤모두스가 공포정치보다는 기행으로 유명했다면, 이 황제는 현군이라는 평에도 푸닉 술라(북아프리카의 술라)라는 별명처럼 질서 회복이라는 명분 아래, 반대파와 지지자를 살생부를 만들어 살해했다. * [[카라칼라]] - 로마 대학살, 알렉산드리아 대학살 등 로마 제국 전 계층을 상대로, 공포정치를 펼쳤다. * [[고르디아누스 3세]] - 즉위 초엔 모후 안토니아 고르디아나가 공포정치를 벌였고, 이후엔 섭정, 근위대장인 장인 [[티메시테우스]]가 주도한 공포정치, 공작정치를 벌였다. * [[아우렐리아누스]] - 공포정치를 자신의 통치술로 활용함을 넘어, 국가 기강잡기 명목으로 합법화했다. * [[디오클레티아누스]] - 아우렐리아누스 황제의 전반적인 통치 철학, 방법을 많이 모방했고, 최고 가격제 시행 등을 하면서 로마인에게 공포정치를 벌인다고 비난받았다. * [[포카스]] * [[유스티니아노스 2세]] * [[안드로니코스 1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