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문단 편집) == 주거 == 주거시설은 대부분 [[아파트]]가 차지하고 있으며, 전원주택단지도 꽤 크게 조성되어있다. 계획도시답게 어떤 단지를 선택해도 호수 및 저수지 그리고 공원을 끼고있으며 국공립어린이집 및 유치원 그리고 초중고 학교와도 인접해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시행 및 임대 운영중인 [[LH아파트]]와 [[부영그룹|부영주택]]에서 지은 [[부영아파트]]가 많다. 현재 각각 5개, 4개 단지가 있고 대부분이 임대 운영중인데 입주 당시에는 수요 미달로 인해 분양했다가 임대 전환이 된 곳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최근 혁신도시에 지어진 곳들은 모두 분양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0년 [[부영]]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위해 나주부영CC 골프장 부지를 기증하고 남은 땅에 아파트를 건설하게 해달라며 나주시에 도시계획변경 신청을 했는데, 무려 '''5,868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 아파트를 짓겠다는 계획이 담겨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약 800억에 달하는 가치의 골프장 부지의 절반을 한전공대 유치를 위해 기부하겠다는 약속 덕분에 부지의 위치나 크기 면에서 학교 유치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무작정 특혜라고 주장하기는 힘들지만 부영이 아파트 건설로 남기게 될 예상 수익이 무려 '''6,700억'''으로 골프장 운영수익 및 매각시 시세차익을 크게 뛰어넘기 때문에 과연 부영의 기증이 특혜를 노리지 않고 결정한 일인지에 의문을 갖게 된다. 그리고 이미 혁신도시 아파트의 1/3은 부영아파트이고 해당 아파트에 대한 평가도 그리 좋지 못한 상황에서[* 부영이 처음 지었던 부영1단지의 경우에는 부영과의 소송전 끝에 루멘하임으로 이름을 바꾸면서까지 부영건설의 흔적을 지워버렸다.]5천세대가 넘는 부영아파트가 또 들어오는 것에 대한 혁신도시 주민들의 반응 역시 싸늘한 상황이다. 또 부영은 지금도 B7, C6, C7블록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데, 공통적으로 부영이 혁신도시 건설 초기부터 10년간 흉물스럽게 방치하고 있는 땅이다. 이런 상황에 골프장 부지 절반까지 부영이 아파트를 짓겠다고 나서는데 이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혁신도시 주민들이 있을까? 그 외에 [[중흥S-클래스|중흥]], [[EG the1|EG]], [[영무예다음|영무]], [[대방엘리움|대방]], [[대광로제비앙|대광]], [[우미 린|우미]] 등 여러 브랜드 아파트들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