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력몬 (문단 편집) == 대전 == ||<|3> 내구 ||<-4> 무보정[br]{{{#ff0000 H252}}} || || 물리내구 || 40,145[br]{{{#ff0000 47,931}}}||<-2>-|| || 특수내구 || 42,153[br]55,839[br]{{{#ff0000 50,328}}}[br]{{{#ff0000 75,492}}}||<-2>-[br]도구 '돌격조끼' 착용 시[br]-[br]도구 '돌격조끼' 착용 시|| ||<|6> [[결정력|{{{#ffffff 결정력}}}]] ||<-4> {{{#ffffff 고집 A252}}} || ||[[폭발펀치]]|| 30,000||<-2>제1타입|| ||[[불릿펀치]]|| 8,000||<-2>비자속[br]'''우선도 +1'''|| ||[[삼색 펀치]]|| 15,000||<-2>비자속|| ||[[스톤에지]]|| 20,000||<-2>비자속|| ||[[탁쳐서떨구기]]|| 13,000 or 19,400||<-2>비자속|| ||<|4> 스피드[br]실능 ||<-4> 스피드 종족치: 55 || || \ || 최속 || 준속 || 무보정 || || 기본: || 117 || 107 || 75 || 미진화형인 알통몬때도 독보적인 80의 공격 수치에서 볼 수 있듯, 공격력이 상당히 뛰어난 포켓몬이다. 공격 종족값은 비[[전설의 포켓몬|전설]]/비[[메가진화]] 포켓몬 중 [[버섯모]]와 함께 격투 공동 4위로 1위는 5세대에서 추가된 [[노보청]], 2위는 8세대에서 추가된 [[창파나이트]], 3위는 7세대에서 추가된 [[모단단게]]이다. 전설과 메가진화까지 합하면 [[메가뮤츠X]], [[메가헤라크로스]], [[메가엘레이드]], [[메가번치코]], [[메가루카리오]], [[매시붕]], [[페로코체]], [[메가이어롭]]에게 밀려 [[자마젠타]], [[우라오스]]와 더불어 공동 11위. 두 가지 특성 중 노가드는 명중이 50밖에 안 되는 폭발펀치가 필중기가 되어 자속 보정+특유의 공격과 합쳐져 한놈만 패면서 필중하는 자속 [[지진(포켓몬스터)|지진]]+[[이상한빛]] 효과가 된다. 맞기만 하면 혼란에 걸리므로 전통의 강캐 [[잠만보]]와 그 라이벌 격인 [[해피너스]]의 천적에 해당되는 입지를 지니고 있다. 특히 2세대 때는 잠만보가 기승을 부릴 때 대항할 몇 안 되는 상대 중 하나였다. 그 밖에도 상대가 숨는 기술을 사용 시에도 공격할 수 있다. 단, 상대방의 저명중 고위력 기술들인 전자포, [[폭발펀치]], [[연옥(동음이의어)|연옥]], [[불대문자(포켓몬스터)|불대문자]], [[하이드로펌프]], [[눈보라(포켓몬스터)|눈보라]] 같은 것들이 무조건 명중하며, '''[[일격기]]도 100% 확률에 맞아 죽는다.''' 또한 [[최면술#포켓몬스터의 기술]], [[도깨비불(포켓몬스터)|도깨비불]] 등의 상태이상 유발기와 [[싫은소리]] 등 능력치를 저하시키는 기술에도 100% 걸린다. 노가드가 주로 쓰이지만 근성으로 사용할 때는 공격 1.5배를 위해 화염구슬을 가지고 나가는 전법이 주로 사용된다. 조각으로 [[엄청난힘]], 교배기로 [[인파이트]]를 배울 수 있지만 원래 괴력몬의 공격이 매우 높고 노가드+폭발펀치의 우수함 탓에 잘 쓰이진 않는다. 특성 근성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인파이트가 채택된다. 그 외 견제용으로는 [[삼색 펀치]](그 중에서도 주로 [[냉동펀치]]), 스톤에지[* 스톤샤워도 배우지만 노가드 특성이라면 굳이 스톤에지를 냅두고 스톤샤워를 쓸 이유가 없다. 저 속도로는 스톤샤워의 풀죽기 효과를 사용하기도 힘들고...]를 배울 수 있으며 스피드가 느리기 때문에 비자속이지만 [[선공기]]([[불릿펀치]])도 자주 채택된다. 주로 채용되는 아이템은 [[선제공격손톱]]과 [[구애스카프]]. 상대방이 공격해 오기 전에 먼저 주력 기술인 [[폭발펀치]]를 꽂으면 훨씬 유리해지기 때문이다. 5세대에서는 선제공격손톱보다는 구애스카프를 채택하는 빈도가 더 많이 늘었는데, 특히 로테이션배틀에서는 높은 확률로 스카프형 괴력몬이 튀어나와 빠른 스피드로 폭발펀치를 날려대는 걸로 악명이 높다. 명랑에 노력치를 속도에 몰아줄 경우 비조도, 프리지오까지 폭발펀치의 사정권 안에 넣을 수 있기에 허를 찌르기는 좋은 편. 특히 [[한카리아스]]와 '''[[메가캥카]]'''가 사정권 내에 들어오는 건 상당히 크다. 그러나 [[초염몽]]부터는 구애스카프 장비만으로 상대의 속도를 넘는 건 불가능하기에 힘들다. 당연히 이 이상의 스피드를 가진 상대들을 상대로 그냥 내보내는 것은 자살행위이니 잘 생각해 보자. 노가드 괴력몬의 최대 천적으로 꼽는 상대는 바로 [[닥트리오]]. 속도 100을 안 넘어도 일격기 가진 포켓몬 중 괴력몬보다 빠른 놈은 흔하지만 일반적인 상대라면 교체 플레이로 피할 수 있다. 그러나 닥트리오의 특성은 개미지옥이라서 도망도 못 간다! 또 다른 천적으로는 [[야도란]]이 있다. 특성인 마이페이스 탓에 혼란도 걸리지 않고 격투는 반감. 스톤에지로 때려도 야도란의 물리내구는 막이급. 얌전하게 교체하자.[* 그나마 6세대부터는 [[탁쳐서떨구기]]가 상향받아서 약점이라도 찌를 수는 있다. 단, 메가야도란이라는 가능성도 있으니 교체하는 것이 답이다.] [[글라이온]]도 격투 반감에 물리내구가 튼튼, 거기에 일격기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하기 힘들다. 다만 4배로 먹혀 들어가는 [[냉동펀치]]만 때리면 이길 수 있기 때문에 글라이온이 교체로 [[폭발펀치]]를 맞으면서 나오면 운에 맡길 수 있다. 그 외에 [[탱탱겔]], [[파이어로]]나 [[킬가르도]]가 상대하기 힘든 편. 사실, 초창기 1세대에서는 괴력몬이 도저히 꺾을 수 없는 강적들이 많아서 활약하지 못하였다. [[망나뇽]]에 이은 공격 130이라는 수치는 가히 위협적이었지만 고속 스위퍼인 [[켄타로스]]와 [[두트리오]]가 득의양양하면서 날아다니던 시절이며, 설상가상으로 지금까지도 최악의 천적이라고 불리는 [[닥트리오]]도 엔트리율이 무진장 높았었다. 그때야 개미지옥이나 노가드같은 특성은 없었지만 땅가르기가 속도차에 명중률을 결정하는 방식이어서 웬만하면 끔살이었고 [[베어가르기]] 급소 사양도 무시무시한 수준이었다. 다행인 건 파괴광선 흘리자고 넣어놓은 [[팬텀(포켓몬스터)|팬텀]] 정도는 부유가 없었기 때문에 지진으로 끔살이 가능했다. 여담으로 이 시절에는 '''[[땅가르기]]'''를 배울 수 있고, 최근에는 VC기기를 이용해 7세대로 데려올 수 있기에 소위 '''노가드 땅가르기 괴력몬'''을 데려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후술할 이유로 인해 이는 '''실현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났다. 2세대에서는 특수의 스탯 분화에서 특방이 85로 책정되어 내구에서 약간 이득을 보았다. 그런데 원래 65였던 특공이라 삼색 펀치의 기술머신화는 도움이 안 되었고, 되려 원래 강캐였던 '''[[후딘]]이 득세하기 시작했다.''' 내구가 건실한 편이기는 하지만 초스핏으로 난사하는 2배 자속 사이코키네시스를 버틸 재간은 없었다. 물론 쓸만한 자속기로 [[크로스촙]]이 추가되고 스톤샤워와 지진은 건재했으며 쓸만한 버프기인 [[저주(포켓몬스터)|저주]]의 추가로 자체 성능은 꽤나 올라갔다고 볼 수 있다. 최소한 역으로 당했던 켄타로스나 두트리오 때려잡는 데는 문제가 없게 되었고, 무장조를 의식해서 번개펀치나 화염방사를 섞는 배치도 간혹 있었다. 당시 강세였던 [[마기라스]]와 [[강철톤]], 3대 천왕 중에도 1신 [[잠만보]], [[블래키]] 등의 약점을 찌를 수 있는 포켓몬이기도 하였다. 종합 성능은 그저 그랬으나 환경 덕택에 아쿠스타/후딘/야도란만 피해주면 제법 쓸만했다. 3세대에서는 특성 근성의 추가로 상태이상 화상을 무시하면서 화력을 증강시킬 수 있게 되었으나 이 때는 화염구슬 같은 게 없어서 일종의 보험 성격이 강했다. 성격에서도 보정을 더 줄수 있게 되었고, 이 세대의 일반적인 격투 기술인 [[깨트리다]]를 얻었으며, [[안다리걸기]]도 사양이 변경되어 무게에 따라 위력이 변화되도록 하여 쓸 수 있을 정도는 되었다. 노력치 사양의 변경으로 모든 포켓몬의 고내구화가 끝나 어지간한 막이가 아니면 1배로 보낼 수 있었다. 보조기 면에서는 벌크업이 추가되었으며 [[버섯모]]와 더불어 [[대타출동]]+[[힘껏펀치]]를 최대 위력으로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천적이던 [[후딘]]은 건재하였으며 미묘하게 빠른(스피드 80) 에스퍼 포켓몬 [[가디안]]의 등장, 정신나가게 강력한 600족 [[메타그로스]]의 등장 등 순탄치만은 않았다. 하지만 순위권에 드는 화력으로 특수막이나 고내구의 [[잠만보]] 등을 한 방에 갈아버리는 매력은 건재했다. 더블배틀에서도 최고급 위력으로 쓰는 전체공격 [[지진(포켓몬스터)|지진]]과 [[스톤샤워]]는 무시하기 어려웠다. 4세대의 물리 특수 분화에서 상당히 이득을 많이 보았다. 후딘 등이 쓰고 다니는 걸 손 빨고 봐야만 했던 삼색 펀치를 높은 공격으로 당당하게 쓸 수 있게 되었으며 [[인파이트]]의 추가로 자체 화력도 매우 올라갔다. 또한 괴력몬의 발목을 잡던 낮은 스피드도 다소 난이도는 있지만 [[트릭룸]]으로 보강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제쳐둘 수 있을 정도의 큰 변화점은 '''노가드'''의 추가다. 이로써 구리구리한 명중률로 봉인해두었던 [[폭발펀치]]를 메인 웨폰으로 쓸 수 있게 되었으며 교체로 나오는 물리막이나 반감 등을 혼란으로 엿먹일 수 있게 되었다. 서브 웨폰인 스톤에지, 스톤샤워를 100% 명중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포인트. 노가드만 강력하냐면 그것도 아니라 화염구슬과 인파이트의 추가로 근성 특성도 전작보다 강력해졌다. 즉, 진정한 의미에서 메이저로 등극한 세대는 4세대라고 볼 수 있다. 5세대에서는 강력한 라이벌 [[노보청]]의 등장으로 운용이 쉽지 않은 괴력몬은 사용률이 줄었다. 물론 둘의 사용처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하위호환 신세는 면했으며 노가드 괴력몬은 여전히 차별화가 가능하다. 6세대인 현 시점에선 상당히 위축된 상황이다. 1세대 교환 진화형들의 동지인 [[팬텀(포켓몬스터)|팬텀]]과 [[후딘]]과 달리 [[메가진화]]를 얻지 못했고, 격투타입의 적인 [[파이어로]] 등 많은 애로사항이 생겼다. 하지만 2015년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시니어 부문의 승리를 거머쥔 Mark McQuillan의 파티의 핵심 멤버로 활약을 하며 다시금 괴력몬의 능력을 선보였다. 트릭룸과 스킬스웹으로 무장한 [[크레세리아]]로 상대 선수 Koki의 히드런과 메가캥카를 무력화시키면서 와이드가드로 팀의 방어를, 폭발펀치로 혼란 및 강한 한 방을 내리꽂은 크레세리아, 괴력몬 조합은 [[사기 포켓몬]]으로 도배된 팀들만을 보아오던 관객들에게 쏠쏠한 재미를 줌과 더불어 파티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7세대엔 아래 버추얼 콘솔 말고 큰 변화는 없다. 다만 혼란 자해 확률이 ½에서 ⅓으로 너프되어 폭발펀치를 이용하는 노가드 괴력몬도 피해를 보는 건 불가피하다. 하지만 괴력몬이 메타상 불리할 뿐이지 절대 성능이 나쁜 건 아니다. 약점만 안 찔리면 넓은 기술폭과 높은 공격으로 지금도 충분히 1인분을 할 수 있다. 7세대에서 1세대 포켓몬들을 옮겨올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됐었다. 바로 1세대에선 기술머신으로 '''[[일격기]]인 [[땅가르기]]를 쓴다는 것'''인데, 문제는 이 녀석의 특성 중 하나가 '''일격기를 포함해서''' 상대와 자신의 기술이 모두 반드시 명중하는 "노가드" 특성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핏 풀보정 스카프로 극한까지 스피드를 올리면 괴력몬보다 느린 포켓몬들[* 명랑 + V + S252 + 스카프 기준으로 최대 107족 추월.]은 비행타입이거나 특성이 부유 또는 옹골참이 아니면 뭔가를 해보지도 못하고 나오자마자 땅가르기에 파묻혀 생매장당한다. 이런 밸런스 붕괴급 성능 때문에 초기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__버추얼 콘솔에서 데려온 포켓몬은 전부 숨겨진 특성__이라는 게 드러났다. 따라서 땅가르기를 가진 괴력몬은 오직 불굴의마음 특성 뿐이므로 '''노가드 땅가르기 괴력몬'''은 실현 불가능으로 판명되었다. 숨겨진 특성이므로 특성캡슐을 먹이는 것도 불가능. 8세대 역시 노보청이 건재해서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노보청과 마찬가지로 따라큐와 다른 메이저 포켓몬들보다 느리면서 약점을 찔리고 격투타입의 사냥감인 노말, 얼음타입 포켓몬이 줄은 데다가 노보청과 달리 자속받는 선공기가 없기 때문에 악타입과 바위타입을 견제하기 위한 우선도가 노보청에게 밀린다. 그 노보청도 8세대 환경에서 간신히 분투하는 상황인지라 노보청보다 활용도가 떨어지는 괴력몬을 포함한 격투타입 포켓몬들 자체가 암울한 상황이다. 왕관의 설원에서 일반 특성을 숨겨진 특성으로 바꿔주는 특성패치가 등장했으나 괴력몬은 노가드 쪽이 일반 특성이라 여전히 노가드 땅가르기는 불가능하며, 만약 가능했더라도 8세대 내에서 습득 가능 기술이 아니라 랭크 매치 참가는 불가능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 범용성 높은 격투타입 [[우라오스]]가 추가되어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9세대에서는 미등장. 한편 특성패치가 숨겨진 특성에서 일반 특성으로도 변경이 가능해졌지만, 이번 9세대는 이번 세대에서 배울수 없는 기술은 자동으로 자력기로 바뀌기 때문에 1세대 VC산 '노가드 땅가르기 괴력몬'은 DLC에 등장하더라도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