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이체 (문단 편집) === 성국 내전 === [[크로덴]]의 배신 아닌 배신으로 [[뭉클리아]] 진영은 패배하게 된다. 이 일로 뭉클리아와 괴이체는 크로덴을 내치게 되고, 갑작스러운 힘의 불균형으로 당황한 [[로하(히어로메이커)|로하]]와 제로는 [[크로덴]]을 찾기 위해 함께 도망치지만 [[부르츠 2세]]에게 붙잡히고 만다(493화 결투 1 편). 괴이체 진영의 [[브리슬콘 고던]]과 [[문크리안 3세]]는 그 둘이 [[골드 수저]] 진영이 포섭되지 않도록 추격하다가 부르츠 2세와 결투를 벌이고, 문크리안 3세는 그와 싸우는 척하면서 로하에게 천리안을 걸어 로하를 찾지만 로하가 제로를 두고 혼자 도망쳤고 제로는 부르츠 2세에게 붙잡혔다는 사실을 알고 로하를 척살한다(496화 포기 화). 괴이체는 [[로하(히어로메이커)|로하]]를 죽인 자가 [[문크리안 3세|매의 눈]]이라는 것을 간파했으면서 대의를 위해 그걸 덮고 죄를 왈왈(부르츠 2세)에게 뒤집어 씌우게 된다. 어렵지만 정도를 걸으려고 했던 괴이체는 정도에서 벗어나니 오히려 상황이 좋아지는걸 보고 더욱 더 허망해 하고 있다. > "정녕 정도로 걸어가는 게 바보 짓이란 말인가..." 하지만 그 후 상황은 더 악화돼버렸다. [[마튼 왕국]]이 지원을 철회하자 조급해진 [[골드 수저]]는 흑표 기사단, 곰 기사단, 개 기사단, 일부의 일반 기사단 등과 연합해서 내란을 일으키고, 괴이체도 고릴라기사단, 성황기사단 등을 합하여 내전을 막으려고 한다. 내전 중 [[골드 수저]]랑 1대1로 싸웠지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골드 수저 측에서 후퇴 나팔을 불어 무승부로 끝났지만...--사실상 진 거지-- 불리한 상황이 계속 되며 본래 내세우던 정의와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며 흔들리고 이를 [[스노우 삼]]이 우려한다. 결국 [[문크리안 3세]]에게 배신당하게 된다. [[골드 수저]]의 야습에 [[문크리안 3세]]가 동조하자 괴이체 군은 순식간에 무너지고 괴이체도 크로덴 덕분에 목숨만 살아서 [[세날 왕국 등장인물|세날]]로 도망친다. 이후 크로덴을 따라 도망친 본진 성기사들도 합류한다. 서남 출신 성기사들도 따르는 걸 봐서 아직 인망을 잃지는 않았다는 게 그나마 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