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굣코 (문단 편집) == 어록 == >'''자, 어떠냐? 나의 이 섭리에 반하는 움직임. 비늘 덕에 자유자재라 예측이 불가능하지. 나는 자연의 섭리에 반하는 걸 좋아하거든. 넌 어떻게 요리해줄까? 그 추한 대가릴 뽑아내고, 아름다운 물고기 대가릴 달아주마.''' >'''뭐야? 뭐야? 천지가 거꾸로 뒤집혔다. [[참수|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감각이 사라졌어. 저 애송이 이제야 겨우 모습을 드러냈군. 빨리 처리하고 무잔 님께 보고해야 해.'''[* 이미 무이치로에게 목이 베인 상태였다.] >'''[[유언/동양 창작물/만화, 애니메이션|제기라아아알!!! 있어선 안 되는 일이야!!! 인간 주제에!! 감히 이 굣코 님의 목을!! 역겨운 하등생물 주제에!! 너희 백 명의 목숨보다 내가 더 가치가 있어. 선택받은!! 뛰어난!! 생물이라고. 약하고!! 태어나선 그저 늙어가기만 할 뿐인!! 시시하고 하찮은 목숨을 내가 이 손!! 신의 손으로 고상한 작품으로 만들어줬건만. 이 하등한 구더기들... 이익.]]'''[* 죽어가면서도 자신이 저질러온 끔찍한 행위를 타당화하는 굣코의 이 발언을 들은 [[카나모리 코조]]는 뒤에서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대사를 떠벌릴 때 목의 절단부위에서 불완전하게 육체가 재생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 헛소리가 듣기 싫었던 [[토키토 무이치로|건방진 애새끼]]에게 목이 [[반갈죽|반으로 잘린 후]] 잘게 다짐육이 되어 먼지로 사라진다.] >'''건방진 [[토키토 무이치로|애송이]]예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