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상찬 (문단 편집) == 썰전 출연 및 중국통 정치인 == 2015년 9월 10일자 썰전에 임시 패널로 자리해서 솔직하지만 재치있는 입담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치인들 중 최고의 중국통으로 알려져 있는데, 썰전에서 밝힌 바로는 2005년경 당시 지방 당서기에 불과했던 [[시진핑]]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소개한 인물이 당시 구상찬 의원이였다고 한다. [[파일:썰전 1.jpg]] 그때 박근혜는 지방의 모 강연에 가고 있는 중이였는데, 구상찬 의원이 '''시진핑 서기는 포스트 [[후진타오]]로 불린다. 앞으로 이분(시진핑)과 친해지면 국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 스케줄을 바꿔서 시진핑과 만났다고 한다. 이후에 시진핑이 본인을 위해 스케줄을 변경해서 만났다는 사실을 알고 감동받았고, 그 이후 시진핑이 중국 주석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그 만남의 느낌이 이어져 서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했다. [[파일:썰전 2.jpg]] 해당 방송분에서, 중국 열병식과 시진핑 그리고 영화 '암살'의 개봉과 함께 주목받았던 상해 임시정부에 관련된 주제들을 디테일하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본인은 '멀(어진)박' 이라고 지칭하였다. 그 이후 10월 15일 북한 로동당 창건 7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하여 썰전과의 전화 인터뷰를 하였다. 김정은의 변화와 중국 초청 인사들의 면면, 그리고 북-중 정상회담 예측과 북한 신무기 공개 분석까지 깨알같은 분석을 하였다. 이에 패널 김구라는 '우리가 물어볼 얘기까지 다 해주신다' 라고 하였고, 이철희 소장은 '전화연결 안 했으면 큰일날뻔 했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준석]]이 중국 출장중에 구상찬 총영사의 집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벽면에 중국 정치인들과 찍은 사진으로 가득했다고 한다. 이에 이철희 소장이 '자기들끼리 무지하게 해먹는다'라며 질투하기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