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야자 (문단 편집) == 상세 == 월왕 윤상의 명을 받은 구야자는 칼을 만들 금속[* 월절서에는 적근산의 주석, 약아곡의 구리, 한서에서는 자산에서 채취했다고 한다.]을 채취해 [[담로]](湛盧), [[거궐]](巨闕), [[승사]](勝邪), [[어장]](魚腸), [[순구]](純鉤)의 다섯 자루 명검을 벼렸으며, 후에 [[초(춘추전국시대)|초나라]] 소왕의 초빙에 따라 [[오나라]]의 명장(名匠) [[간장(춘추시대)|간장]]과 힘을 합쳐 [[용연]], [[공포(동음이의어)#s-4|공포]], [[태아#s-2]]라는 세 자루 보검을 만들기도 했다. 이외에도 [[촉루지검]], 벽려 등의 무기가 있다고 한다. 월절서에서는 10년에 걸쳐서 순구를 완성한 뒤에 진이 빠져 사망했다고 한다. 간장과의 관계에 대해서 동문 또는 간장의 스승이라는 설이 있으며, 오, 월이 철제 기술이 발달했기에 두 국가에 명장이 나왔다는 의견도 있다. [[한비자]]에서 용모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 비유로 쇠의 질감과 검의 빛깔만을 살펴서는 구야자라도 검의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없다는 것으로 언급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