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교단절 (문단 편집) === 그 외 국가 === *\ [include(틀:국기, 국명=대만)] - 대부분의 국가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중화민국(대만)과 국교를 단절하고 중화인민공화국(중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중국과 [[6.25 전쟁|전쟁]]까지 치렀음에도 수교한 [[대한민국]].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공식적으로만 그런 것이고 비공식적으로는 대표부를 통해 외교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만/외교]] 문서로. *\ [include(틀:국기, 국명=아르메니아)] - [include(틀:국기, 국명=헝가리)] 2004년 헝가리에서 아르메니아 장교 G. Margaryan을 살해한 아제르바이잔 장교 R. Safarov를 헝가리측이 사면하고 본국으로 송환해 버린 처사에 대해 아르메니아가 항의하여 2012년 단교. *\ [include(틀:국기, 국명=조지아)] - [include(틀:국기, 국명=러시아)] 2008년 [[남오세티야 전쟁]]으로 인해 국교가 단절되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조지아)] - [include(틀:국기, 국명=시리아)] 2018년 [[친러]] 국가인 시리아가 [[남오세티야]]와 [[압하지야]]를 독립국으로 인정하자 반발했고 국교를 단절하는 조치를 취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10115736|#]] *\ [include(틀:국기, 국명=이란)] - [include(틀:국기, 국명=캐나다)] [[2012년]] [[9월]] 이란 정부가 [[시리아]]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지원하여 [[캐나다]] 민간인들을 위협하고 [[캐나다]] [[외교관]]들을 생명의 위협을 처하게 했다는 이유로 캐나다 정부가 단교를 통보하였으며 이란과 캐나다는 국교가 없다. *\ [include(틀:국기, 국명=이란)] - [include(틀:국기, 국명=바레인)], [include(틀:국기, 국명=수단 공화국, 출력=수단)], [include(틀:국기, 국명=소말리아)] 2016년 1월 4일과 8일에 이루어졌다. 게다가 자국 유학파 출신인 [[시아파]] 성직자가 억울하게 [[처형]][* 이게 국가반역을 꾸미거나 사람을 죽이거나 해서 처형된 것이 절대 아니다. [[시위]] 벌였다고 처형했다. 어지간히 [[막장]]인 독재정권들도 하지 않는 짓을 저지른 셈.]당한 건에 대해 이란에서 항의해서 단절한 것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오히려 사우디가 단절했다. 뒤이어 바레인과 수단, 소말리아 등 [[중동]], [[아프리카]]의 [[수니파]] 이슬람 국가들도 이란과 모두 단교했다. 다만 이란 군중들도 사우디 대사관을 습격하여 국교단절의 명분을 제공한 점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096271|귀책사유가 있다]]. [[이란 혁명]] 이후 이란 지도자들은 외국 공관을 습격하는 걸(1979년 미국, 2011년 영국) 권장 내지 용인하다시피 했는데 역풍을 크게 맞은 셈. 다만 사우디를 포함한 수니파가 미쳐 돌아가면서 서방 내부에서 불신이 엄청나게 강해지고 그나마 합리적인 이란이 낫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 변수이기는 하다. 일각에서는 이란의 핵협상 타결로 인한 제재 해제가 사우디에 위기감을 주어 이런 일을 저질렀다는 분석도 나왔다. 가뜩이나 석유 값이 떨어져서 경제적 타격을 입었는데 그동안 석유를 많이 못 팔던 이란이 제재 해제로 석유를 팔기 시작하면 석유 값이 더 떨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 더군다나 정상국가화된 이란이 중동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것 역시 분명하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이란 분쟁]] 문서로. 사우디아라비아는 2023년 이란과 재수교했다. *\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include(틀:국기, 국명=이란)] 1979년 [[이란 혁명]]으로 파탄으로 치닫던 두 나라의 외교 관계는[* 친미 왕정인 [[팔라비 왕조]]를 뒤집어엎은 혁명 세력은 철저한 반미 노선을 추구했다. 당시 혁명의 지도자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는 미국을 '대 사탄(Great Satan)'으로 지칭했다.] 그 해 11월 발생한 [[주 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 1980년 4월에 단교했다. 그러나 [[쿠바 혁명]] 이후 단절된 국교 관계를 회복해 2015년에 재수교한 미국과 쿠바와 달리 이란과 미국은 몇 차례 관계 개선의 의지가 있었음에도 두 나라 간의 불신이 너무 심해 재수교를 하지 못하고 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이스라엘)] - [include(틀:국기, 국명=이란)]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이란은 이스라엘과도 단교했다. *\ [include(틀:국기, 국명=튀르키예)] - [include(틀:국기, 국명=시리아)] [[시리아 내전]] 중이던 2012년 3월 단교. *\ [include(틀:국기, 국명=모로코)] - [include(틀:국기, 국명=이란)] 2018년 5월 2일 [[모로코]]는 [[이란]]이 레바논 내 시아파 동맹인 [[헤즈볼라]]와 함께 [[서사하라]] 독립을 주장하는 [[폴리사리오 전선]]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국교단절을 선언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060416|#]] *\ [include(틀:국기, 국명=베네수엘라)] - [include(틀:국기, 국명=파라과이)] 파라과이는 2019년 1월 10일에 마두로의 재집권에 항의하는 표시로 국교단절을 선언했다.[[http://news.g-enews.com/view.php?ud=2019011112061943959ecba8d8b8_1&md=20190111121524_K|#]] *\ [include(틀:국기, 국명=베네수엘라)] -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미국과 EU가 [[니콜라스 마두로]]가 아닌 [[후안 과이도]]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자 2019년 1월 23일 마두로가 반발하여 미국과의 단교를 통보하고 72시간 내 주 베네수엘라 미국 대사관의 퇴거를 명령했다. 미국은 니콜라스 마두로를 향해 전 대통령이기 때문에 단교 권리가 없고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임시 대통령)이 외교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 단교를 거부했다. 실질적으로 후안 과이도 과도정부는 행정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베네수엘라에 주재하는 미국 외교관들은 안전을 위해 대부분 철수했다. 사실 이전에도 양국은 10년간 대사를 파견하지 않는 등 사이가 개판이었다. *\ [include(틀:국기, 국명=기니)] - [include(틀:국기, 국명=소말리아)] 2019년 7월 4일, [[소말릴란드]] 무세 비히 압디 대통령이 알파 콘데 기니 대통령의 초청으로 코나크리를 방문하자 소말리아는 기니와 단교해 버렸다. *\ [include(틀:국기, 국명=베네수엘라)] - [include(틀:국기, 국명=아르헨티나)] 2019년 10월 12일에 아르헨티나는 베네수엘라와의 외교 단절을 선언하고 베네수엘라 외교관들을 추방하였다.[[https://www.clarin.com/politica/canciller-jorge-faurie-confirmo-diplomaticos-nicolas-maduro-deben-irse-pais_0_1rjmjKDU.html|#]] 그러나 2022년 4월 아르헨티나가 재수교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 [include(틀:국기, 국명=베네수엘라)] - [include(틀:국기, 국명=과테말라)] 2019년 11월 4일에 알레한드로 히아마테이 대통령 당선인은 베네수엘라와 [[국교단절|단교]]를 선언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2&oid=001&aid=0011191459|#]] 2020년 1월 16일 양국은 공식적으로 단교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칠레)] - [include(틀:국기, 국명=볼리비아)] 칠레가 태평양 전쟁 당시 볼리비아로부터 빼앗은 안토파가스타 지역에 대한 영유권 반환과 볼리비아의 해양 접근권 협상 요구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칠레 측이 안토파가스타의 지역 주민들이 칠레령으로 남고 싶어한다는 입장을 강경하게 고수하자 끝내 단교했다. *\ [include(틀:국기, 국명=모로코)] - [include(틀:국기, 국명=알제리)] 2021년 8월 24일 알제리가 모로코에게 서사하라 문제로 단교를 선언했다.[* 그러나 [[2023년 모로코 대지진]]때 국경을 개방하고 의료 등의 지원을 약속하였다.] [[https://m.yna.co.kr/view/AKR20210825003100079?section=international/all|#]] *\ [include(틀:국기, 국명=우크라이나)] - [include(틀:국기, 국명=러시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단교를 선언했다.[[https://twitter.com/BNONews/status/1496781272563486721?t=eC_k14OQ5uvQOZOkK5DSJw&s=19|#]] *\ [include(틀:국기, 국명=미크로네시아 연방)] - [include(틀:국기, 국명=러시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발하면서 우크라이나 지지 일환으로 2022년 2월 25일 단교.[[https://www.barrons.com/news/federate-states-of-micronesia-breaks-ties-with-russia-over-ukraine-war-01645774507|#]] *\ [include(틀:국기, 국명=우크라이나)] - [include(틀:국기, 국명=시리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 시리아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승인하면서 이에 대한 반발로 2022년 6월 29일 단교. *\ [include(틀:국기, 국명=알바니아)] - [include(틀:국기, 국명=이란)] 2022년 7월 이란이 알바니아를 상대로 감행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이유로 2022년 9월 7일 단교. *\ [include(틀:국기, 국명=니카라과)] - [include(틀:국기, 국명=네덜란드)] 2022년 9월 30일 네덜란드가 니카라과 내정을 간섭한다는 이유로 단교.[[https://www.sedaily.com/NewsView/26C6K2PWUQ|#]] *\ [include(틀:국기, 국명=볼리비아)] - [include(틀:국기, 국명=이스라엘)] 볼리비아는 2009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에 항의하며 단교했으나 10여년 만에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복원하고 재수교했다. 그러나 2023년 10월 31일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를 이유로 재단교했으며 이스라엘에 대한 국가승인을 취소하고, 팔레스타인만을 합법정부로 규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