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힘 (문단 편집) == 여담 == * People power를 검색했을 때 연상되는 이미지는 다음의 링크와 같은데, [[https://www.google.co.kr/search?q=people+power&client=safari&hl=ko-kr&prmd=ivn&sxsrf=ALeKk02BHyt72pa9tfnfA-iGtfH8v_EJ7Q:1599042622546&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cgv37ocrrAhWUFIgKHXAaDjoQ_AUoAXoECBcQAQ&biw=375&bih=553&dpr=2|#]] 해외에서는 대부분 [[필리핀]]의 1980년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s-2.5|피플파워 혁명]][* 설명하자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필리핀의 독재자]]가 민주화 세력에 의해 끌어내려진 혁명이다.]과 [[아랍의 봄]] 등 민주화를 위한 시위나 급진적인 사회운동을 떠올린다. 피플파워 용어는 1960년대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는 반전운동인 [[평화주의#s-3.4.1|Flower power]]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 2017년 2월 13일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바꿀 때 고려되었던 당명 후보인 '보수의 힘'과 유사하다. * [[국민의 정부]]의 여당이었던 [[새정치국민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당명에 '당'이 안 들어가는 여당이다. * 네이비색이 '임시' 당색으로 선택되었다. 일각에서는 이전에 사용하던 붉은색 계열의 색보다 차분해 보인다는 점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았지만 비판 세력은 [[더불어민주당]]의 당색과 헷갈릴 뿐더러, 보수주의를 상징하는 색깔 중 하나인데 좌익 정당 냄새가 강하게 풍기는 영문 당명[* 다만 '인민'이라는 표현은 특별히 좌우를 가리는 표현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유럽권에서 '인민' 표현은 오히려 우파 계열 정당명에서 더욱 자주 쓰였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유럽연합]]에서 가장 큰 우파 [[유럽정당]]의 이름이 '[[유럽 인민당]]'이다. 다만 동아시아 쪽에서는 상황이 반대였기에 생겼던 일.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인민' 용어의 역할을 한 표현은 '국민'이었다.] 과 정반대라며 비판하고 있다. 결국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시절과 비슷한 빨간색으로 당색이 되돌아갔다. * 당색은 초창기에 빨강·노랑·파랑이었으나 빨강·파랑·하양이 되었다. 초창기 발표했을 때는 빨강, 노랑, 파랑은 각각 국민의힘의 전신인 [[자유한국당]]({{{#e61e2b '''빨강'''}}})과 [[정의당]]({{{#ffed00 '''노랑'''}}}), [[더불어민주당]]({{{#00b5e2 '''파랑'''}}})[* 다만 민주당의 진한 파랑색보다 옛 [[한나라당]], [[바른정당]],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의 [[하늘색]]에 더 가깝다.]의 당색을 의미하기도 한다며, 세 가지 색을 함께 사용해 보수부터 진보까지의 이념 스펙트럼을 아우르겠다는 의미였다고 한다. 하지만 당내에서는 세월호 리본과 중국 공산당 당기를 연상시킨다며 노란색에 대한 반발이 거센 편이었다. 우리가 정의당이냐며 하얀색으로 바꾸자는 부정적 반응이 많아서 결국 하얀색으로 교체되었다. * 오른소리, 지식충전소, 국회대학교, 국초방송국 등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나 사실상 당을 대표하는 공식 유튜브 계정은 오른소리이다. 새누리당 시절인 2012년부터 오른소리 채널이 제작되어 지금까지 당의 강령이나 행보 등을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하여 게시하고 있다. 원래는 당의 형식적인 강령만 게시하고 선거철에 후보들의 홍보 영상만 올리는 등 별 관심을 받지 못하였으나, 국민의힘에서 2020년 후반기를 기점으로 강성 극우 유튜버 채널이 아닌 자당의 채널인 오른소리에 집중을 하기 시작하면서 구독자수와 조회수가 빠르게 늘었다. [[2021년 재보궐선거]]의 경우 후보들이 극우 유투버 채널이 아니라 오른소리와 후보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선거 유세활동을 하면서 강성 극우층의 배제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 토론을 TV 방송사와 오른소리에서 개최하면서 조회수와 구독자가 폭증하였다.[* 9월에서 10월 한달간 무려 2만명이 늘었다.] 2022년 대선 때도 각종 라이브를 진행하면서 구독자수를 꾸준히 늘렸고 현재는 청년 대변인 토론 등 국민의힘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국민의힘 당규에 따라 당 소속 공직자 중 대통령은 월 300만 원 이상의 직책당비를 납부한다. * [[국민의당]]과 이름이 비슷한 탓에 국민의힘을 국민의당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