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부 (문단 편집) ==== [[아시아]] ==== ☆는 해당 국가의 화폐에 얼굴이 새겨진 인물. * [[중화인민공화국]] * [[마오쩌둥]]☆: [[중국 공산당]]의 창립 멤버였으며 [[국공내전]]에서 승리하여 중국 대륙을 통일하고 중화인민공화국을 건국한 인물. 모든 [[위안화]]의 앞면,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 초상화가 그려져 있을 정도로 [[중국 대륙]]에서는 명실상부한 국부 대접을 받는다. * [[쑨원]]: 마오쩌둥의 위상에는 못 미치지만 봉건제를 타파한 혁명 선행자로 국부에 준하는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경절, 전승절과 같은 주요 기념일 행사에는 마오쩌둥에 앞서 쑨원의 초상화가 등장한다. * [[중화민국]] * [[쑨원]]☆: 중화민국의 창립자로 명실상부한 국부. 주요 관공서마다 그의 초상화가 걸려있고, 장제스를 비롯한 역대 총통들은 정당 관계없이 모두 그의 초상화 앞에서 취임 선서를 거행했으며 지금도 하고 있다. * [[장제스]]☆: 쑨원의 사상을 계승하여 [[북벌]]을 감행하고 국민당을 중국의 지배 세력으로 발돋움시켰으며, [[중일전쟁|항일전쟁]]에서의 승리를 주도한 인물이기도 하다. 비록 공산당에 패배하여 대륙을 뺏기고 [[국부천대]]의 당사자가 되었지만 여전히 중화민국의 기틀을 닦은 인물로 평가받으며 오늘날 대만에는 그를 기리는 [[중정기념당]]이 설립되어 있다.[* 다만 그의 [[대만 독립운동|대만 독립파]] 탄압 때문에 자신을 '중화민국'의 국민으로 여기지 않는 대만 원주민들에게서는 독재자, 외세 학살자와 같은 박한 평가를 받는다. 다시 말하자면 '''대만'''의 국부가 아닌 '''중화민국'''의 국부로 평가받는다는 소리이다. 또한 중화민국의 민주화를 막고 독재정치를 펼쳤다는 이유로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 [[말레이시아]] * [[툰쿠 압둘 라만]] * [[몽골]] * [[담딘 수흐바타르]]☆ * [[칭기즈 칸]]☆: 이쪽은 국부를 넘어선 [[몽골족]]의 사실상 시조로 추앙받고 있다. * [[미얀마]] * [[아웅 산]]☆: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던 [[버마]]를 독립시킨 미얀마인의 영웅으로 그 위상에 힘입어 그의 딸인 [[아웅산 수지]]가 미얀마의 정치인이자 민주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 [[방글라데시]] * [[셰이크 무지부르 라흐만]]☆ * [[베트남]] * [[호찌민]]☆: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승리하여 베트남을 외세로부터 독립시키고 [[베트남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그의 사후 통일에 기여했고, 베트남에서는 명실상부한 국부 대접을 받고 있다. * [[북한]] * [[김일성]]☆ * [[싱가포르]] * [[리콴유]] * [[유솝 빈 이샥]]☆: 싱가포르의 초대 대통령으로 리콴유와 함께 양대 국부로 통하지만, 싱가포르는 의원내각제 국가라서 실권이 없었다보니 입지는 많이 애매한 편. 그래도 [[싱가포르 달러]]의 모든 권종 앞면을 장식하는 만큼 국부로서의 위상은 확고한 편이다. * [[토머스 스탬포드 래플스]]: 사실상 [[싱가포르]]라는 [[도시국가]]의 첫 시작이 된 인물이라서, 국부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다. * [[이란 이슬람 공화국]] *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 [[이스라엘]] * [[하임 바이츠만]] * [[다비드 벤구리온]] * [[인도]] *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 [[자와할랄 네루]]: 독립운동가이자 현대 인도의 기틀을 다진 초대 총리로 간디와 함께 인도의 국부로 추앙받는다. * [[찬드라 보스]]: 네루와 달리 [[일본 제국]]에 [[적의 적은 나의 친구|협력하여]] 인도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인물로 인도에서는 그 역시 네루와 같은 독립운동가로서 국부에 준하는 존경을 받고 있다. [[방글라데시]]에서도 국부 수준의 대접을 받는다. * [[빔라오 람지 암베드카르]]: 인도의 독립운동가임과 동시에 초대 법무부장관으로 인도 헌법의 아버지로 추앙받는다. [[불가촉천민]] 출신으로 '달리트'라는 용어를 최초로 고안해낸 사람이며, 카스트의 근간이 되는 힌두교에 반발하여 불교로 개종하고 헌법 차원에서 카스트를 부정하게 하는 등 일평생을 불가촉천민의 권리를 위해 일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 [[인도네시아]] * [[수카르노]]☆ * [[모하맛 하타]]☆ * [[카자흐스탄]] *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 [[태국]] * [[람캄행]]: 태국 버전의 [[세종대왕]]. 크메르 문자를 통해 태국 문자를 만들었다. * [[투르크메니스탄]] *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 국부의 조건을 다 갖추긴 했으나, 재임기간 동안 벌인 각종 기행으로 인해 위상은 처참한 수준이다. * [[파키스탄]] * [[무함마드 알리 진나]]☆ * [[필리핀]] * [[호세 리잘]]☆ * [[안드레스 보니파시오]]☆ * ~~[[에밀리오 아기날도]]~~: 현 시점에서는 여러 논란으로 재평가되며 많이 격하되었다. * [[라몬 막사이사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