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부 (문단 편집) ==== [[아메리카]] ==== * [[미국]] * [[조지 워싱턴]]☆: [[미국]]의 초대 대통령. 국부와 비슷한 의미의 [[건국의 아버지들]](Founding Fathers)이 있지만 대륙군 총사령관, 제헌회의 의장, 초대 대통령, 2연임 후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고 퇴임하여 대통령제 확립 등 미국 건국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워싱턴만 특별히 '국가의 아버지(Father of his country)'라고 부른다. * [[에이브러햄 링컨]]☆: 조지 워싱턴이 미국을 탄생시킨 인물이라면, 에이브러햄 링컨은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미국을 완성한 인물이다. 그야말로 제2의 국부. * [[멕시코]] * [[미겔 이달고]]☆ * [[호세 마리아 모렐로스]]☆ * [[콰우테목]]: 현 [[멕시코]] 정부가 [[아즈텍 제국]]의 정신적 후신을 자처하는 관계로, [[미겔 이달고]]와 [[호세 마리아 모렐로스]]에 이은 제3의 국부로 숭앙한다. * [[바하마]] * [[린든 핀들링]]☆ * [[베네수엘라]] * [[시몬 볼리바르]]☆ * [[쿠바]] * [[피델 카스트로]] * [[도미니카 공화국]] * 후안 파블로 두아르테☆ * 프란시스코 로사리오 산체스☆ * 마티아스 라몬 메야☆ * 그레고리오 루페론☆ * [[에콰도르]] * [[안토니오 호세 데 수크레]]☆ * [[아르헨티나]] * [[후안 페론]] * [[호세 데 산 마르틴]]☆ * [[우루과이]] * [[후안 안토니오 라바예하]]: 우루과이의 독립운동가 출신 임시 대통령.[* 사실 [[후안 프란시스코 히로]]를 몰아내고 1달동안 임시 대통령을 지냈고, 그마저도 [[베난시오 플로레스]], [[프룩투오소 리베라]]와 ~~시공을 초월한~~ [[삼두정치]]를 펼친 탓에 헌법에서도 공식 대통령으로 인정받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