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귤현역 (문단 편집) == 역 정보 == 원래 귤현동의 이름은 '''굴재'''인데, 이는 [[1914년]] [[일제강점기]] 시대에 [[부군면 통폐합|행정구역 통폐합]]을 하면서 [[일본인]] 관리가 '''[[귤]]재'''로 알아듣고, 한자로 '귤현(橘峴)'이라 표기했다고 한다. 귤현동은 원래 부평도호부 당산면에 속한 지역이었는데 [[1914년]] [[부군면 통폐합]] 이후 [[부천시|부천군]] 계양면이었다가 [[1973년]] 부천군이 폐지되면서 [[김포시|김포군]]에 편입되었고, [[1989년]] 인천직할시(현 [[인천광역시]])에 편입되었다. [[계양역]] 개통 전까지는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의 시종착역이었으나 현재는 차량기지 입출고를 위한 [[박촌역]] 착발 열차 외에는 모든 열차가 계양역에 시종착하기에, 더 이상 종착역 기능은 하지 않는다. 인천1호선 기관사의 승무교대가 이뤄지는 역이다. [[귤현차량사업소|귤현차량기지]]~[[박촌역]] 구간은 지상-지하 구간으로 되어 있으며, 경사가 완만한 구간이다. 또한 송도달빛축제공원 방면 열차는 귤현역을 출발하고 얼마 안 돼서 지하로 들어간다. 반대로 계양행 열차는 지상으로 나오기 전에 귤현역 안내방송을 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계양역]] 개통 전에 인천지하철에서 유일한 지상역이었다. 승강장은 1층에 있으며, 대합실은 2층에 있으나 [[송도달빛축제공원역|송도달빛축제공원]] 방면 승강장에서 승강장 옆에 붙어있는 [[장제로]] 방면으로 [[개표구]]가 설치되어 [[바로타(역 구조)|대합실을 들리지 않고 바로 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역사의 출구는 장제로 방면의 1번 출구 단 한 개뿐이다. 비공식적인 출구가 계양방면 승강장 10-4 출입문 뒷편으로 존재하는데 개찰구도 달려있지만 차량기지 직원 출입용으로써 경비원이 지키고 있어 아무나 나갈 수 없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전후로 [[스크린도어]]와 지붕 설치가 완료되었다. 이로써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전 구간에 [[스크린도어]]가 설치 완료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