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란돈 (문단 편집) ==== 18기 [[후파: 광륜의 초마신]] ==== 1차 예고편에서 원시가이오가, 메가레쿠쟈와 함께 후파의 링에 빨려들어가는 모습으로 출연이 확정되었다. 전작과는 달리 이번에는 실제 개체가 등장한다. 굴레를 벗어난 후파의 '''그림자'''[* 정체는 100년 동안 굴레의 항아리에 봉인되어 있었던 후파의 힘인데 그동안 갇혀있었던 것에 잔뜩 약이올라 본체인 굴레에 빠진 후파를 지배하려고 한다. 결국 그 분노가 너무 강해서 항아리를 박살내고 나와 물리적 실체까지 가지게 되었다.]에 의해 소환된 6마리의 전설의 포켓몬 중 하나로 나온다. 후파의 그림자에게 세뇌된 채 지우와 굴레에 빠진 후파를 공격하면서 도시를 마구 파괴한다. 하지만 도중에 [[큐레무]]의 [[팀킬|기술에 맞아 얼어서 한동안 행동불능이 되기도 한다.]][* 더 안습인건 이 얼음을 깨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걸린다. 물론 상대가 큐레무이긴 했지만 마그마를 두른 듯한 비주얼 치고는 느리게 느껴진다.] 후파의 그림자에 부정적인 힘이 사라진 후에 다른 전설의 포켓몬들과 함께 세뇌가 풀려 원래대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후 데세르타워 주위로 공간의 뒤틀림이 생기자 이를 막기위해 기술을 쓰지만 소용없었다. 이후 모든 사건이 끝나고 자기 터전으로 돌아갔다. 최근 게임의 타이틀 포켓몬이기도 하고 예고편에서 큰 존재감을 과시했는데 정작 극장판에서는 다른 전설의 포켓몬들에 비해 존재감이 적고 팀킬을 당하질 않나 은근히 대우가 좋지 않다. [[단애의칼|전용기]]를 놔두고 내내 쓰지 않았다는 점도 그렇다. 여담으로 등장하는 전설의 포켓몬 중 레지기가스와 함께 유일하게 날지 않는 포켓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