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란벨름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사샤'''(サーシャ) {{{-1 - 성우: [[우치야마 유미]]}}} 후고 가문의 사용인. * '''클레어 후고'''(クレア・フーゴ) {{{-1 - 성우: [[코우노 마리카]]}}} 안나의 여동생. 리듬체조가 특기. 주종은 평균대. 신게츠를 찾아와 집에 돌아와 달라고 애원했으나 거절당했다. 그 뒤로도 만날 때마다 요청하는 중. 7화에서 어머니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마석을 강탈해간 언니를 찾아가 집으로 돌아와서 셋이 함께하자고 했으나 거절당한다. * 안나의 어머니 {{{-1 - 성우: [[혼다 타카코]]}}} 안나와 클레어의 모친. 후고 家의 사람. 에르네스타를 찾고 있었던 모양. 안나의 자질이 떨어지는 것을 어렸을때부터 알고 있었기에 에르네스타를 양녀로 들여 가문의 발언권을 가지고 그란벨름에 참여하려 했다. 6화에서 안나에게 진실을 알려준 그날 밤 안나에게 습격 당한 모습이 비춰졌다. 죽지는 않았으나 호흡기를 착용하고 혼수상태에 빠져있다. 8화에서 안나가 사라진 이후엔 이전에 있던 일이 없어져서 그런지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 '''린 나나'''(林 菜々) {{{-1 - 성우: [[키무라 쥬리]]}}} 네네의 여동생. 홍콩 출신. 자매가 함께 점집을 운영 중. 맏언니보다 신장이 큰 편인 것도 모잘라 최장신에 중학생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스타일도 좋다. * '''린 미미'''(林 美々) {{{-1 - 성우: [[카스가 노조미(성우)|카스가 노조미]]}}} 네네의 여동생. 역시 홍콩 출신. 안경 속성. 맏언니보다 신장이 큰 편이다. * 린 펜펜 {{{-1 - 성우: [[유즈키 료카]]}}} 풍수사. 네네, 나나, 미미의 엄마. 현재는 소식 불명. 5화에서 네네의 과거에 등장하며, 네네가 마법사라는 것을 잊지 않았다며 돌아왔다고 하지만 "마법사가 뭔가요?"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기억을 잃어버린 듯, 기억을 잃은 뒤 얻은 딸과 남편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어디론가 떠난다. * '''코히나타 키보'''(小日向 希望) {{{-1 - 성우: [[아카오 히카루]]}}} 만게츠의 여동생으로 중학생. 네네가 마력 간섭의 흔적을 찾아 만게츠의 집에 도착했을때 그녀가 집에 있었기에 그녀를 비롯한 가족 역시 마력 간섭의 영향 하에 있음이 드러난다. 게다가 만게츠가 인간이 아님이 밝혀짐에 따라 자연스레 그녀도 친동생이 아님이 밝혀졌다. 진실이 밝혀진 후 마력간섭이 사라지면서 키보를 비롯한 가족들은 모두 만게츠의 존재를 잊게 된다. 만게츠의 제안으로 같이 캠핑을 가게 되고 그녀를 여전히 알아보지 못한다.[* 방금 전에 들은 이름도 까먹는 등 점차 만게츠의 존재가 사라지는 것을 보여준다. 다만 원래부터 존재가 없는 만게츠와 대면했음에도 그녀를 인식할 수 있었고 위화감을 느끼는 등 존재의 소멸로 인한 위화감을 인식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 '''츠치미카도 시스이'''(土御門 四翠) {{{-1 - 성우: [[타무라 유카리]]}}} 쿠온의 언니로, 원래는 츠치키마도 家의 후계자였으나, 쿠온에게 역할이 넘어가고 본인은 쇠약해진 상태로 누워있다. 현재는 쿠온과 단 둘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6화에서 쿠온을 찾아간 달콤비가 혼자 살고 있다며 놀랐는데 쿠온의 내막을 들은 직후 누워있는 시스이의 방을 들여다보는 장면이 나왔다.] 쓰러진 시스이를 쿠온이 돌보며 살고 있다. 저주에 걸렸다는 언급이 나오고 스이쇼가 범인을 알려준다며 쿠온을 회유하는 것으로 보아 스이쇼 본인 혹은 관계자의 짓일 가능성이 높았는데 이를 뒷받침해주는 연출이 7화에서 등장했다. 그리고 8화에서 '''스이쇼가 그녀의 영혼을 삼켰다는 것이 밝혀진다.''' 이후 쿠온이 피아노를 치던 중 갑자기 일어나 스이쇼를 언급하는데, 스이쇼에게 자신을 먹으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 밝혀지고 스이쇼가 그녀의 목소리를 흉내내 쿠온을 괴롭히는데 사용된다. 사실 자신의 힘을 쿠온의 알마녹스에 숨겨뒀었고 이로 인해 각성한 쿠온과 싸우려는 스이쇼를 그녀의 몸안에서 붙잡아 공격 기회를 만들어준다. 과거 회상으로 보아 비교적 최근에 가문이 몰락하고 외부에게 협박에 가까운 형태로 이전 전쟁에 참가했었던 것으로 비춰진다.[* 불안해하며 그란벨름에 참가하려는 걸 말리는 쿠온을 안아주며 지켜주겠다고 말하는 전후로 검은 양복을 입은 사내들이 검은 리무진을 타고 집 주위에 배치되어 있는 장면이 지나간다.] 쿠온의 활약으로 영혼이 해방되었지만 결국 스이쇼를 제거하는데 실패하고 쿠온마저 살해당하면서, 혼자만 살아남아 원래 몸으로 회복되었다. 다만 마력간섭 때문에 쿠온의 존재는 기억으로부터 지워졌다. 그 후, 편의점에 갔다 오는 길에 만게츠가 울고 있는 모습을 보고 어째선지 이끌려 대화를 나누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가 된다. 이때 쿠온의 이름을 듣고 그게 누구인지 기억을 떠올리진 못하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고, 며칠 후 만게츠 일행과 같이 놀러간 자리에서[* 이때 불을 지핀다며 크게 일으키는 얼빵한 짓을 한다.] 여동생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노래도 만들어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력이 지워진 세계에서는 평범한 OL이 된 듯하다. * '''내레이션''' {{{-1 - 성우: [[토비타 노부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