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랜드체이스(모바일)/전투 (문단 편집) === 선택의 전장 === 2018년 5월 8일부터 2주 동안 열리는 이벤트 콘텐츠(베타) 클리어하는데 1시간까지도 걸릴 수 있는 인내심을 요구한다. 시간마다 강해지는 몬스터, 팀의 목숨 = 하트 1개 방식을 채택했다. 대부분 플레이어의 평가는 악평. 등장하는 몬스터를 다 잡으면[* 상대가 몬스터를 보내면 그 몬스터도 다 잡아야 한다.] 모으기, SP 보내기, 상대에게 몬스터 보내기를 선택할 수 있다. 몬스터 한 번 더 모으기: 자신에게 등장하는 몬스터를 +1 시키고 적에게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카운트를 누적한다. 적에게 심리적 압박을 줄 수 있다. SP 보내기: 같은 팀에게 SP를 보내는 기술. 사실상 패작 목적이 아니면 쓸 이유가 없다. 전투력도 낮은데 꽤 강한 몬스터가 나오고, 상대 팀이 몬스터를 보내서 오히려 역공 받을 수 있는 딜레마에 빠진 상황이라면 쓰기야 하겠지만 어쨌든 별로 도움되는 건 아니다. 적에게 보내기: 지금까지 모인 몬스터를 적에게 보내는 스킬. 적의 전투력을 보고 판단해야 하며, 적의 전투력이 자신보다 낮다면 1마리씩 빨리 잡아서 적에게 짤짤이로 보내는 기술이 있다. 이런 짤짤이를 적이 잘 막아내고 있다면 오히려 적에게 아군을 죽일 찬스를 주는 거니 30~40마리 모아서 한번에 공격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매칭에 문제가 많아서 30만대 유저와 10만 후반대 3명이 매칭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패치로 인해 몬스터의 공격력이 차원의 균열 수준으로 올라갔으나 몬스터들이 유저를 인식하지 못하는 일명 '무적 버그'가 자주 생겨서 유저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모바일 게임 치고는 게임 플레이 시간이 상당히 긴 편이기 때문에 시간이 여유 있을 때 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