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근위축성측색경화증 (문단 편집) === 국내 === * [[박승일(농구)|박승일]] : 대한민국의 전직 [[농구]]인이자 루게릭병을 대중적으로 알린 인물 * [[차경복]]★ : 대한민국의 전 [[축구]]선수이자 축구감독. 사망이후 루게릭병을 진단 받았었다는게 뒤늦게 밝혀졌다. * [[김태홍(정치인)|김태홍]]★ : 대한민국의 전직 [[기자]] & [[국회의원]]을 역임한 정치인. 심한 고문후유증이 원인이 된 루게릭병 발병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다. * [[신국]]★ : 대한민국의 배우. MBC의 여러 사극에 단골로 출연한 배우이다. 2017년 루게릭병을 진단 받았으나 이미 [[2007년]] MBC 사극 [[이산(드라마)|이산]] 촬영 당시부터 원인 모르게 혀가 꼬이는 증상이 있었다고 한다. MBC 사극의 아버지 [[이병훈(PD)|이병훈]] PD는 신국이 그 무렵무터 대사를 할때마다 말이 헛나오고 발음이 꼬여서 자신이 많이 혼내고 타박 했다는데 그게 이 병 때문인지는 몰랐었다고 했다. * [[삐루빼로]] : 대한민국의 유튜버 * [[https://youtube.com/@heyjiwon|hey지원]] : 1995년생으로 현재 루게릭병 투병중인 대한민국의 남성 유튜버.[* 체대생 출신으로 투병전에는 은행 직원으로 일했다. 밑에 필승쥬랑 친분이 있는 사이고 최근 2023년 10월경 [[삐루빼로]]도 만났다.] * [[https://youtube.com/@blossom_joo|필승쥬]]: 1994년생으로 2019년 부터 루게릭병 투병중인 대한민국의 여성 유튜버[* 투병전 직업은 공무원이었고 최근 사직하였다.] * [[https://youtube.com/@jongkyu0127|Mr. 종규]]: 현재 루게릭병 투병중인 대한민국의 남성 유튜버. 2019~20년 경 발병 추정. * 이강태★ : 배우 [[이성재]]의 아버지이자 [[삼성]]그룹에 평사원으로 입사해서 사장까지 오른 당시로써는 대서특필될 정도의 샐러리맨 신화를 만든 입지전적의 인물. 70년대 샐러리맨 신화의 또다른 주역인 [[현대그룹]] 출신의 [[이명박]], [[SK]]그룹의 [[손길승]]과도 많이 비교가 되었다. 1980년대에 연봉 2억이 넘었을 정도.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건물 신축당시 총책임자로써 진두지휘를 하기도 했다. 1994년에 루게릭병이 발병했으나 병세가 느리게 진행된데다 철저한 관리로 진단 이후에도 20년 가까이 비교적 건강하게 살았으나 결국 고령으로 인한 병세 악화로 2014년 별세하였다. 다만 루게릭병이 직접 원인이 어닌 급성 위장 출혈이 원인이었던지라 이 증세만 아니었다면 더 생존할수도 있었다. * [[김영갑]]★ : 대한민국의 사진작가이자 [[제주특별자치도]]의 사진 박물관 두모악의 설립자. 온갖 고생을 하며 제주도에 정착해 무거운 사진장비를 들쳐매고 수많은 사진을 남겼다. 1999년부터 셔터를 누르려는데 손가락이 말을 듣지 않기 시작하고 전시회후 노래를 부르려다 숨이 쉬어지지 않으면서 증세가 시작됐다고 한다. 루게릭병 투병중에도 죽을힘을 다해 폐교를 개조해 두모악 갤러리를 만드는데 성치 않은 몸으로 직접 나무를 나르고 작업을 해 완성했다고 한다. 2005년 별세 * 김정하 : 1959년생. [[성남시]] 샬롬교회 [[목사]]. 배우 [[차인표]]와 친분이 있으며 구두닦는 목사로 화제가 되고 세계 가난한 나라 아이들 돕기에 앞장선 인물. 2010년에 오른팔에 힘이 안들어가기 시작하며 증세가 시작되었고 병원에서 경추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나 그럼에도 팔 마비증상이 심해져 정밀검사 끝에 루게릭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71년생 김정하 목사와도 동명이인이며 또다른 동명이인 탤런트 [[김정하]]도 기독교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 정태규★ : 1958년 ~ 2021년 10월 14일. 대한민국의 전직 국어교사이자 [[소설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