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글라우카 (문단 편집) == 전투력 == '''[[레기스 루시스 카일룸|왕]][[닉스 울릭|의 힘]]을 상대할 수 있는 [[파이널 판타지 XV 유니버스|XV 유니버스]] 최강의 투사이자 킹슬레이어'''. 최강의 무술 실력을 가진 투사로 작중 유일하게 글라우카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전성기의 [[레기스 루시스 카일룸|레기스]]밖에 없었다. 전성기의 레기스 조차 온 힘을 동원하여 모든 팬텀 소드를 소환해서 글라우카를 멀리 날려버리고 바로 도망칠 정도로 전면전을 피했다. 늙어버린 레기스에 비해 글라우카는 12년 후에도 실력이 전혀 녹슬지 않아서 루시스 침공전은 아예 글라우카의 무쌍이라고 봐도 무방. 총사령관 [[클라루스 아미시티아]]를 포함해 글라우카와 겨루고 살아남은 사람은 없었으며 [[베히모스]]를 단칼에 죽이는 실력을 가진 닉스 역시 어린애 다루듯 전혀 글라우카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목숨을 대가로 루시스 선왕들로부터 엄청난 힘을 받은 [[닉스 울릭|닉스]]도 넘어서지 못한게 글라우카의 힘이다.[* 광요의 반지는 최강의 힘을 부여하기에 작중 제국과 여러 배신자 킹스글레이브 단원들이 노리던 것이었다. 물론 전성기 레기스 왕이나 녹티스가 보여주는 마법을 봤을 때 닉스가 반지의 모든 힘을 받은 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킹스글레이브로서 익숙한 능력의 최고치와 옛 장벽을 제어할 힘만을 받은 듯.] 왕의 힘을 빌린 닉스가 어느정도 몰아붙이기는 했지만 결국은 완벽하게 압도당했고 [[리베르투스 오스티움|리베르투스]]가 글라우카의 녹은 갑옷에 단검을 꽂아놓지 않았으면 닉스는 그대로 끝났다. 이는 단순한 실력 외에도 갑옷의 기능 덕분도 있다. 무거운 갑옷이지만 추진 장치가 있어서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고, 높게 점프하거나 안정적으로 착지할 때 사용한다. 이 갑옷은 니플하임의 액체 금속으로 제작되었고, 단순히 신체능력을 폭발적으로 올리는 것 외에도 착용자의 피해를 회복하는 기능도 있다. 그리고 방어성능도 뛰어나서 왠만한 공격은 아예 안 통한다. 지금까지 갑옷을 손상 입힌 사람은 레기스나 왕의 힘을 받은 닉스 정도밖에 없다.[* 그나마도 노쇠한 레기스 쪽은 방어할 수 있었고 닉스 같은 경우는 약한거는 큰 효과가 없었고 마지막에 갑옷이 녹은 불은 일부러 당해줘서 그렇다.] 다만 갑옷이 좋더라하더라도 착용자인 글라우카가 매우 강했기 때문에 이 정도 활약을 펼칠 수 있었다. 글라우카의 가장 무시무시한 점은 그 맷집과 정신력으로 레기스나 닉스가 한 공격, 옛 장벽의 공격, 다이아몬드 웨폰이 쏜 미사일, 니플하임 제국 함선의 주포[* 빌딩 한체를 없애는 것은 물론 옛 장벽도 꿰뚫을 정도로 위력이 강하다.] 등을 맞으면서도 마지막 일격을 당하기 전까지는 계속 싸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