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능사 (문단 편집) == 여담 == 정기 기능사 일정이 1년에 4회 잡혀있긴하지만, 모든 기능사 종목이 4회 시행되는 것은 아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경우 특성화고 필기면제 검정 인원을 제외한 연간 수험인원의 수를 고려하여 시행횟수를 결정하는데, 연간 수험인원이 4,000명 이상인 종목은 4회, 1,000명 이상 4,000명 미만인 종목은 3회, 400명 이상 1,000명 미만인 종목은 2회, 400명 미만인 종목은 1회 실시된다.[* 공유압기능사의 경우 수험인원이 연간 4,000명 이상이 되었으나 3회만 실시했다가 4,000명 이상을 2년 연속 달성한 2017년 이후(2018년 1회 기능사부터) 4회 실시하게 되었다. 1번만 넘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 2년 이상 연속되어야 하는 듯?] 종목에 따라 특성화고 필기면제 검정이 1회 추가로 실시되기도 한다. 2022년부터 최근 3년간 연평균 필기시험 응시자 수가 50명 이하인 종목은 필기시험을 '''격년 실시'''하도록 바뀐다.[[http://www.q-net.or.kr/man004.do?id=man00402&gSite=Q&gId=|#]] 즉, 여기에 해당되는 종목의 다음 필기시험은 2023년, 또 그 다음은 2025년에 있으며 2022년, 2024년엔 (제도가 바뀌지 않는 이상) 아예 필기시험 자체가 실시되지 않는다. 단, 실기시험은 실시된다. 기능사 등급에서는 석공예기능사, 광학기능사, 원형기능사, 판금제관기능사, 보석가공기능사, 임산가공기능사, [[철도차량정비기능사]], 광고도장기능사, 염색기능사(날염), [[철도토목기능사]] 이상 10종목이 해당된다. 상위 자격이 없거나 거의 없는 종목도 있다. 특히 많은사람들이 도전하는 [[건설기계조종사면허|건설기계조종]]쪽은 기능사가 끝이다. 또한 [[복어조리기능사]]처럼 상위 자격이 있음에도 난이도가 헬스러운 것도 있다. 사진기능사의 경우는 사람들이 흔히 알던 '''단순히 DSLR들고 사진을 찍는 것 자체'''뿐 아니라 '''화학[* 사진 현상에 필요한 각종 현상주약과 약품명, 화학 원소나 기호 등의 내용이 나온다.], 광학, 색채학, 컴퓨터학''' 등도 다소 포함되어 있다. 이 분야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자격증으로 금속재창호기능사가 있다. 재외동포 비자인 F-4 비자 발급요건에 '기능사 자격 보유자'(건설 분야 제외)가 추가되자 비건설분야에서 유일하게 필기시험이 없는 금속재창호기능사에 [[조선족]] 수험생들이 왕창 몰려, 연평균 500여 명이던 응시자가 2012년 7,901명, 2013년 14,071명으로 무지막지하게 늘었다. 결국 [[대한민국 법무부|법무부]]에서는 2014년 이후의 금속재창호기능사 합격자에게는 F-4비자 신청조건에서 제외해 버리기로 했다. 2020년 4월 개정으로, 건설 분야 기능사 자격 보유자도 F-4 비자를 취득할 수 있게 변경되어, 금속재창호기능사의 전설(?)은 완전히 옛 이야기가 되었다. 특성화고 학생들은 이 자격증이 밥줄이나 다름없기에 대학 진학을 노리거나 아예 다 포기한 사람 외에는 기능사 취득을 위해 애쓴다.[* 심지어는 간혹 은탑산업훈장 이상의 [[산업훈장]]도 받는 학생도 있다.] 3개 정도는 기본이고, 6개 7개에 '''[[http://m.dcinside.com/board/coq/542648|고등학교 3년동안 17개의 기능사를 딴 사람도 있다!]]''' 심지어 컴퓨터 자격증도 6개나 땄다.[* 근데 이것도 케바케인게 계열마다 관련자격증 수가 천차만별이여서 6개 이상 딸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예를들어 본인이 목재관련 학과면 가구제작기능사,목공예기능사 이렇게 두개밖에 못 따는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서 자격증 미취득자와 의무검정 불합격자에게 페널티를 주고 있다. 그래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에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닌 '''사실상의 의무'''이다. 2022년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대부분의 특성화고에 자격증 X개 이상 취득, 필수 자격증 취득 등 졸업 요건이 설정될 것으로 보인다. 모 마이스터고는 기능사를 일정 개수 이상 못따면 마이스터고 졸업장이 아닌 공고 졸업장을 준다. 기능사 말고도 다른 조건들이 여럿 있다. 타전공이거나 해당 학과가 안되는 실무자나 현직자들도 응시하러 오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분들도 역시 회사의 기술을 연마하고 나서 자격증을 보러 오는 분들이 간혹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