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라힘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프롤로그 파트에서 '''소용돌이를 일으켜 [[젤다(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젤다]]를 행방불명시킨 장본인'''. 젤다의 기운을 뒤쫓은 [[링크(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링크]]와는 필로네의 숲에 있는 천공의 신전에서 첫 대면한다.[* 물론 기라힘은 이미 링크를 알고 있었다. 소용돌이에 젤다가 휘말릴 때 곁에 있었기도 하고 링크가 신전으로 향할 때에도 먼 발치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본디 젤다를 대지로 떨어뜨려 납치하려 했으나 본인 말로는 간발의 차로 여신의 노병에게 방해받아 놓쳤다고 한다. 신전으로 간 젤다를 쫓으나 천공의 샘으로 통하는 문을 열 수 없었고, 그러던 차에 들이닥친 링크와 싸우다가 젤다를 놓쳐버린다. 젤다를 계속 쫓아 올딘 화산에서 그의 부하 마물들이 젤다를 잡는 데 성공하나 이번엔 [[임파]]가 기라힘이 오기 전 젤다를 구해서 놓치게 되고 골머리를 썩힌다. 라넬 지역의 시간의 신전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데, 막혀있던 입구를 단번에 뚫고 링크가 개입하지 못하도록 결계를 친 후 젤다에게 달려든다. 젤다의 곁에 있던 임파가 방어막을 치고, 기라힘은 그 방어막을 계속해서 공격하여 결국 산산조각낸다. 그때 마침 결계가 없어져가던 틈을 타 링크가 기라힘의 앞을 막아서고, 젤다는 시간의 문을 통해 과거로 이동하고 임파는 과거로 이동하기 직전 폭탄을 떨어트려 시간의 문을 부숴서 결국 또 젤다를 놓친다. 이후 과거의 대제전에서 다시 등장. 시간의 문의 단서를 찾아다니던 중에 시간의 문이 사실 하나 더 남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마침 만나게 된 링크에게 시간의 문의 위치를 알려줄 것을 요구하지만 링크는 당연히 적대적으로 반응하며 알려주지 않는다. 계속 젤다를 쫓지만 이렇게 저렇게 방해받고 그 와중에 계속해서 마주치는 링크에게 분풀이로 보스급 마물들을 풀어놓는다. 사실 필드와 던전의 마물들의 대부분은 기라힘의 부하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