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란(소설) (문단 편집) ==== 서촉 사람들 ==== * 양민군 : 기란의 양아버지. 3권 시점에선 사망했지만 자신이 원했던 곳에 묻히는 식으로 장사지내진 모양. * 해웅 : 기란과 소소의 오라비. 융통성 없는 성격이며 서촉과 사이가 안 좋은 황실에 끝내 안 방문하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가문이 망한 후엔 상단 꾸리는거 말곤 잘 하는게 없어서 오히려 소소가 더 많은 일을 해야 했다는 모양(...) * 소소 : 기란의 양자매.[* 성은 기란과 함께 양소소가 된다.] 기란과는 달리 순하고 여리여리한 성품의 소유자였으나[* 외모도 성격에 맞게 차분하고 가녀린 외모라고.] 가문이 망한 후 개고생을 하면서 상단 꾸리는 거 말곤 할 줄 아는게 없는 해웅과 그 외 다른 것들까지 건사하느라(...) 이거저거 하다 보니 성격이 많이 대범해진 모양.[* 기란의 기준에선 원래 소소는 해웅만 바라보고 살며 해웅에게 그야말로 껌벅 죽는 순종적인 성격이었는데 이젠 해웅에게 그 바보(...)라는 말까지 쓸 정도로 대범무쌍해진 모양.] 3권 중후반부에서 윤 덕분인지 황실을 방문하게 되어 기란과 만나고, 기란에게 함께 세상을 돌아다녀보다고 설득하지만 기란이 망설이는 것을 본다. 이걸 통해 소소는 기란의 마음[* 기란이 윤을 사랑해 윤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것]을 알고 기란과 해어져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간듯. [[분류:사극 로맨스 소설]][[분류:2008년 소설]][[분류:한국 궁중암투 소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