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레기 (문단 편집) === 영화/드라마 === * [[007 네버 다이]] - 엘리엇 카버 여기 등장한 기레기들 중 가장 완전체에 가까운 존재. '''기삿거리 하나 만들려고 스텔스함에 사병들을 동원해서 전쟁까지 일으키려는''' 참신한 미친놈이다. * [[가면라이더 빌드]] - [[타키가와 사와]] * [[나이트크롤러(영화)]] - 루이스 블룸 엄밀히 말하자면 작중의 루이스는 기자가 아니지만, 자극적인 사건들만을 담아 특종이라 포장하며 이를 알 권리 라는 미명하에 소비시키는 현대 언론의 실태가 적나라하게 묘사된다. * [[다이 하드]] - 리차드 쏜버그 * 매드시티 - 작중 언론에 종사하는 사람들 대부분 [[더스틴 호프먼]], [[존 트라볼타]] 주연의 1997년작. 우리나라에선 극장 미개봉작이고, VHS로 바로 출시됐다. 언론사들이 시청률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2001년 [[SBS]]에서 방영했다. * [[더 테러 라이브]] - 이지수 제외 전원 * [[스토브리그(드라마)|스토브리그]] - [[김영채]] * [[스파이더맨 3]] - [[베놈(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에디 브록]] * [[언니는 살아있다!]] - [[추태수]] * [[위험한 약속]] - 김광문 원래는 제약회사의 과장에서 근무했지만 [[최준혁(위험한 약속)|최준혁]]과 결탁해서 고재숙을 로비해준 대가로 신문시 기자로 취직했다. 깔끔한 이미지였던 회사원 시절과는 달리 인상부터 건들건들해진 상태로 나타나서 최준혁의 사생아를 캘 목적으로 좋은 기사 써줄 테니 정보를 넘기라고 요구했다가 얻어터진다. * '''[[울트라맨 뫼비우스]] - [[히루카와 미츠히코]]''' - 돈만 많이 준다면 침략자에게 자기 친구는 물론 부모와 목숨을 구해준 은인까지 팔아넘겨도 아무 양심의 가책도 못 느낀다. 축구선수 시절의 이카루가 죠지에 대한 나쁜 기사를 쓴 것 뿐만이 아니라, 아마가이 코노미의 소꿉친구를 이용해서 GUYS에 대한 나쁜 내용을 담은 기사를 쓰려고도 했었다. 마지막까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긴 커녕 주인공의 정체를 언론에 대놓고 까발리는 더럽고 비열한 수작을 벌여 한 몫 단단히 챙기려고 하는 등 굉장히 질 나쁜 기레기이다. 인성이 너무 악랄한지라 오죽하면 비겁하기로는 시리즈 톱 클래스인 [[이차원초인 야플]]조차도 히루카와 미츠히코를 '''하등한 인간'''이라고 인정했을 정도였다 * [[언내추럴]] - 시시도 리이치 *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증거가 진짜인지 의심된다는 이유로 기사를 안 쓰고 묻어버리는 것을 두고 기레기라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사실 증거가 확실하지 않으면 기사를 안 쓰는 게 올바르므로 이 경우에는 기레기라는 단어를 잘못 썼다고 볼 수 있다. * [[스물다섯 스물하나]] 작중 아시안게임에서 주인공 나희도가 접전 끝에 우승하자 상대방이 오심이라 억지를 부렸고, 그걸 기자들이 나희도가 금메달을 훔쳤다는 뉘앙스로 보도하여 주인공이 울면서 나가는 장면이 나온다.[* 여담으로 악의적보도를 하게된 이유가 작중 대한민국 축구팀이 패배하여 뉴스 시청률이 안나올것 같다는 이유로 무작정 기사부터 내보내는 것으로 묘사된다.] * [[터널(영화)|터널]] - 조 기자 * [[피노키오(드라마)|피노키오]] - [[송차옥]] * [[내부자들(영화)]] - 이강희 사실상 유명세 부분에서는 최강자. 그 유명한 '''대중은 개돼지'''를 시전했으며 미래차와 장필우에게 뒷거래를 해 평범한 기레기들은 아득히 넘어서는 온갖 쓰레기 같은 짓들은 다 하고 다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