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원사 (문단 편집) == 상세 == 여러 가지 특이한 점이 많은 직업이다. [[드랙티르]]만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며, 동시에 드랙티르는 기원사만을 직업으로 선택할 수 있다. 그냥 '드랙티르 기원사'라는 특수 캐릭터가 하나 추가되었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그리고 기원사의 기술들 중에는 브레스를 뿜는다던가 날개를 사용하는 등 용족만이 할 수 있을법한 기술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서, 추후 기존의 다른 종족이 기원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아무래도 어려워 보인다. 와우 역사상 최초로 새로 추가된 '''사슬갑옷을 입으면서 원거리 딜러/힐러인 직업'''이다.[* 이전까지 추가된 직업은 죽음의 기사(판금, 탱/근딜) - 수도사(가죽, 탱/근딜/힐) - 악마사냥꾼(가죽, 탱/근딜)이다.] 착용 장비로만 구분한다면 [[주술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정기|정술]]과 [[주술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복원|복술]]만 입었던 장비를 공유하는 클래스가 처음으로 생긴 셈. 또한 새로운 주문 시전 방식인 '강화'가 적용되는 첫 직업이기도 하다. 강화는 일종의 충전(Charging)을 하는 시전 방식으로, 정신을 집중할수록 주문의 효과가 강해진다. 일단 분류상으로는 원거리 직업으로 되어있기는 하나, 주력 기술들의 사거리가 25미터에 불과하여 실제로는 적에게 상당히 근접해야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렇다고 근거리 직업처럼 운영하기에는 캐스팅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기원사는 메타상 "원거리" 판정이다.[* 실제 개발진도 기원사는 중거리 포지션이나 문제가 꼬인다면 기원사의 사거리를 늘리겠다고 말했다.[[https://www.inven.co.kr/board/wow/1896/42475|(출처)]]] 결국 중거리 포지션이지만, 정작 아직까지 중거리 전용 패턴은 존재하지 않음으로 사실상 '''사거리 짧은 원거리 직업'''이다. 드랙티르 기원사는 군단 확장팩 때 등장했던 악마사냥꾼처럼 서버당 하나씩만 만들 수 있으며, 58레벨로 시작한다. 첫 캐릭터 생성에는 별다른 제한이 없지만 그 이후로는 50레벨 이상 캐릭터가 있는 서버에만 만들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