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강 (문단 편집) === [[두산 베어스]] 시절 === [[파일:/image/109/2014/02/11/201402111333770687_52f9a86bcda1d_59_20140211135502.jpg]] 2011년 11월 22일 [[한국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2차 드래프트]] 2라운드 13순위에서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아 이적하였다. ~~이제 강때문이야 응원가를 못 듣는 것인가~~ 당시 2차 드래프트 때 [[한화 이글스]]에서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하여 올린 선수들 중 유일하게 지명을 받아 팀을 옮겼다. 그만큼 [[한화 이글스]]의 열악한 2군 현실을 보여 준 셈이었다. 다만 일주일도 안 되어 김강 본인은 [[11월 28일]]에 발표된 [[상무 피닉스 야구단|상무]]의 최종 합격자에 포함되어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되었으므로, 실질적으로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은 '''2014 시즌'''부터이다. 2013년 9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하였으며, 9월 30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렸던 [[두산 베어스]] 2군과 동아시아경기대회 야구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하여 백넘버가 없는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첫 선을 보였다. 어차피 시즌이 끝나갈 시점이고 [[11월 22일]]에 룰5 2차 드래프트가 있기 때문에 등록하지 않고 군보류로 묶어 놓은 듯하다. 그 연습경기에서 한때 [[상무 피닉스 야구단|상무]]에서 함께했던 [[투수]] [[서진용]]을 상대로 홈런을 쳤다. 그리고 좌완투수 [[정대현(좌완투수)|정대현]] 등과 함께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는 사진이 기사에 실렸다. 2016년에는 2군에서 [[최영진]][* 삼성에서 지금 슈퍼백업으로 뛰고 있는 그 최영진 맞다.]과 함께 자주 나오고 있는데 심지어 [[홍성흔|어떤 분]]의 대타로도 나온다. 그러나 두산 소속으로는 단 한번도 1군 무대를 밟지 못하고 2016년 9월 구단 공홈의 선수단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10월 19일 조인식 기자의 트위터를 통해 [[오장훈]], [[김명성(1988)|김명성]], [[최영진]]과 함께 [[웨이버 공시]]된 것이 확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