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기훈(야구선수)/2019년 (문단 편집) === 5월 === [[5월 1일]], 홈인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삼성]]전에 선발투수로 출전하여 1회초 [[박해민]]에게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뜬공으로 잡고 [[김상수(타자)|김상수]]에게 안타, [[이원석(1986)|이원석]]에게 볼넷, [[강민호]]에게 1-0 카운트에서 속구로 3점 홈런을 내줬다. 2회초에는 [[김헌곤]]에게 풀카운트에서 2루타, [[박해민]]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막았고, 3회초에는 이원석에게 안타, [[강민호]]에게 2루타, [[최영진]]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2실점을 허용했다. 그 후 [[김동엽(1990)|김동엽]]에게 볼넷, [[박계범]]에게는 병살타를 잡았지만 1실점을 했고, 4회초에는 박해민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결국 강판되며 [[장지수(야구선수)|장지수]]로 교체가 되었다. 이 날 성적은 3이닝 85구 9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1삼진 7실점 6자책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다음 날인 5월 2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김기태(1969)|김기태]] 감독은 "자신감이 떨어진 것이 보인다. 전에는 계속 스트라이크가 아닌 볼만 던져도 자신있게는 들어갔다. 애초에 한 번 빼주려고 하기는 했었다. 비가 오면서 등판이 밀리면서 지금 빼 줄 시점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제는 두려움이 보였다. 투구만 생각하다 보니까 사인 플레이도 놓쳤고, 백업도 못 들어갔다. 결국 본인이 이겨내야 한다. 느낀 것이 있을 것이다. 퓨처스로 내려가지만, 정상적으로 던질 것이다."라고 더했다. 5월 12일 SK전에서 3이닝도 못버티고 3실점하며 강판했다. 제구 난조가 또 강판의 원인이 되었다. 결국 5월 13일 2군으로 다시 내려갔다. 이후 퓨처스에서 선발로 등판 중이지만 퓨쳐스에서도 부진한 상황이다. 박흥식 감독대행은 김기훈을 당분간 1군에 올릴 생각이 없다고 밝혀서 2군에서 계속 선발로 등판하면서 선발 수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5월 28일 상무를 상대로 6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퓨처스 등판이지만 상대가 상무였기에 준 1군급과 상대한 것과 마찬가지. 앞으로 퓨처스리그에서 더 뛰며 폼을 완성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