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대경 (문단 편집) ==== 2016년 ==== 2016년에는 주력 우측 풀백이었던 [[권완규]]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윙어가 아닌 풀백으로 기용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2015년의 등번호였던 17번이 권완규에게 가고 자신은 수원에서 쓰던 36번으로 바꾸었는데, 이는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선수 본인의 의지 때문이라고 한다. 풀백으로서의 활약도 제법 준수한 편. [[수원 FC]] 전에서 [[이태희(1995)|이태희]]와 함께 위클리 BEST 11에 드는 등 오히려 윙어로 나올 때보다 더 활약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애슐리 영|새똥 먹고 부활한 잉글랜드의 멀티플레이어]]가 생각난다~~ [[이기형]] 대행 부임 후에는 다시 윙어로 나오고 있지만 주전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고 로테이션으로 가끔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활약 자체는 평이한 수준. 그러다가 2016년 10월 29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인천에서의 데뷔 골을 기록했고 팀 승리에 기여하는 데 성공했다. 상대 수비와 골키퍼의 실책성 플레이가 있긴 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이 낳은 성과이기에 값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시즌 막판의 활약을 인정받아 시즌 종료 후 팀과 재계약을 맺었다. [[http://www.incheonutd.com/fanzone/list_view.asp?tgbn=BBS_NOTICE&idx_key=385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