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동헌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충암중학교]] 재학 시절부터 재능이 출중하여 여러학교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충암고등학교 야구부|충암고등학교]]로 진학하였다.[* 고교 진학 당시 타 명문고의 제안을 받았으나 [[충암고등학교 야구부|충암고]]가 아니면 야구를 접겠다고 [[이영복(야구)|이영복]] 감독에게 울며 매달렸다고 한다.[[http://www.ap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55|링크]]]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충암고 김동헌.jpg|width=100%]]}}} || 2학년 때는 외야수로 활약하였으며, 3학년때는 에이스 [[윤영철]]과 배터리를 이뤄 [[충암고등학교 야구부|충암고]]의 청룡기 결승행을 이끌었다. 또한 [[윤영철]]과 함께 청소년 대표팀에 뽑혔다. 고3 때에는 포수이자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다. 타격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끌어내면서 여러 스카우트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포수 자원이 부족한 팀에서 상위라운드에 지명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수로서 서울권에서는 [[경기상업고등학교 야구부|경기상업고등학교]]의 [[엄형찬]], [[장충고등학교 야구부|장충고등학교]]의 김동주와 함께 빅3를 형성하였다. 전국으로 따지면 [[엄형찬]], [[경남고등학교 야구부|경남고등학교]]의 [[김범석(야구선수)|김범석]], [[마산고등학교 야구부|마산고등학교]]의 [[신용석(야구선수)|신용석]]과 함께 포수 빅4를 이루었다. 그러나 엄형찬이 국제자유계약으로 미국으로 향하면서 김범석과 함께 포수 빅2를 형성하게 되었다. 청룡기 준결승전 다음날 무려 '''1라운드 후보'''라는 기사가 뜨기도 했지만, 그 후 2라운드 정도에 지명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는 말이 나왔다. 결국 키움의 지명을 받음에 따라 1라운드에 지명된 [[김건희(야구선수)|김건희]]와 함께 미래 주전 포수로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되었다. 현재는 [[김범석(야구선수)|김범석]]과 더불어 차세대 포수 유망주 2황을 이룬다는 평이 많다. 2022년 [[JTBC]] [[최강야구]]에 충암고 1~3차전 모두 출전하여 포수로서 든든한 리드능력과 대담성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물론 스포트라이트는 주로 [[윤영철]]의 몫이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투수와 호흡을 노련하게 맞추고, 고교생답지 않게 과감히 송구하는 김동헌의 모습은 본인의 명성이 허울이 아님을 입증하고, 일반 시청자들에까지 이름을 알린 계기가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