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명민 (문단 편집) == 여담 == || [[파일:attachment/1261013315_kmm.jpg|width=100%]] || * 소싯적 VJ에 지원한 [[흑역사]]가 있다.[* 이때 김명민이 "물걸레같은 남자, 김명민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하였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국내 최초 만화 전문 채널 [[투니버스]] 개국 초기인 1996년에 만화특급 붐붐에서 VJ로 활동했었다. 당시 CF 모델이자 영화 영심이로 잘 알려져있던 [[이혜근]]과 함께 진행했다.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 당시 기사가 남아있다. 사실 그는 성우 [[김장(성우)|김장]]처럼 서울예전 출신으로, 김장의 경우 애니 자키 하다가 정말 너무 못해서 아마도 잘린 것으로 생각될 정도였는데 후에 엠넷에서 하루동안 일반인 VJ로 나오기도 했다. 그러다가 투니버스 성우로 재입사 하였다. 배우 김명민도 소시적에 엠넷 VJ 하던 게 과거 사진으로 나왔다. 사실 김명민도 성우 쪽으로도 진로를 잠시 생각했던 시절이 있어서 VJ로도 좀 활동을 했었다고 인터뷰에서 말했었고 방송에서도 애니VJ 했던 저 장면도 나왔고 기사로도 나오기도 했다. 지금 유명한 배우들 중에서 신인시절에 VJ 뽑는데 응시한 사람이 많았다. * 2000년대 후반 들어서 [[츤데레]] 연기를 많이 하는 배우이다. [[강마에]]나 [[장준혁]], 그리고 [[앤서니 김]]은 [[츤데레/남성형|권위를 내새우지만 일면은 츤데레]]인 캐릭터들이다. * 아들이 자꾸 [[강마에]]를 신들린 듯 똑같이 따라해서 '강마에 따라하기 금지령'을 내렸다 한다.[* 김명민: 항상 따라해요. 뭐 혼자서 막 소리 지르고 다녀요. 에에에에에에(재연).. 막 이러고 다니는 거에요. 천천히 해석을 해봤더니 니들은 개야. 난 주인이고.. 이 뜻이었어요. 학교에서도 또 그런대요. 애들, 친구들 모아놓고 니들은 개야.. 하하 ([[섹션TV 연예통신]] 중에서)]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081226135907887&p=newsen|#]]) * 다른 배우들에 비해 [[검열삭제]] 노출이 잦은 편이다. * 두 번의 대상을 탈 때 해당 드라마엔 항상 [[박철민]]이 조연으로 출연했다. [[불멸의 이순신]]에서는 [[김완]],[* 이때는 김명민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박철민은 격하게 포옹하며 축하해줬다.] [[베토벤 바이러스(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에서는 배용기 역으로. 둘 다 개그 캐릭터라는 것도 비슷하다. * 2011년 1인 기획사를 차려 독립 후 윤용진, [[최태준]], 김진희 등 신인 연기자를 영입, 양성하며 드라마의 제왕, 간첩 등의 작품에 같이 출연했으나 2014년에 윤용진, 김진희는 회사에서 나갔고 최태준만 남아 있었는데 최태준도 7월 14일 기획사 화이브라더스와 계약하며 MM엔터테인먼트는 7년여 만에 다시 김명민의 1인 기획사가 되었다. 그리고 2020년 3월 19일, [[씨제스 스튜디오|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소식이 알려졌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319155349331|#]] * [[김현철(코미디언)|김현철]], [[이휘재]]하고는 같은 고교, 대학 동문이다. * 영화 판도라에서 볼살이 통통해진 모습으로 나왔는데 귀엽다. * 영화 브이아이피에서 형사과 반장 역할을 보여주었다. * 2016년 판도라 이후 영화 흥행작이 없고 흥행작들도 작품성으로 좋게 평가받은 작품은 없으며 2019년 하반기에 개봉한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도 망하면서 영화배우 커리어가 끝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 드라마 로스쿨에서 '''7분이 넘는 변론 장면을 한 번도 끊지 않고 원테이크로 촬영'''해 현장에서 박수를 받았다.[* 메이킹 영상 [[https://tv.naver.com/v/20431993]] 에서 해당 최후변론 촬영 모습이 공개되었다.] 시청자들에게도 엄청난 대사량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인터뷰에서 "나는 늘 원테이크로 준비를 하기 때문에 원테이크 촬영이 야속하게 느껴진 적은 없다"고 답했다.[* 아무래도 한정된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이 찍는 식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 영화 환경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다 보니 그런 것으로 보인다.] 같은 장면을 컷을 나눠 계속 반복하면 나도 모르게 집중력이 떨어지고 매너리즘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본인은 마치 당연한 듯 말했지만 대사만 외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캐릭터의 동선과 행동을 모두 각 타이밍에 맞게 숙지하고 표정과 감정까지 살려야 한다.) 더 관록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 목소리가 좋기로 유명한 배우 중 한명이다. 부드러운 저음의 톤과 정확한 발음이 듣는 사람에게 신뢰감을 준다. 행사나 무대인사 등에서 김명민이 마이크를 잡고 말을 시작하면 좌중에서 탄성이 나오기도 한다.[* 한때 스키 용품 판매를 하기도 했는데 목소리 덕분인지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었다고 한다.] * 2005년도에 나온 [[연예인 X파일]]에는 김명민을 두고 톱스타가 될 가능성은 약하지만 배우로서 성장할 가능성은 높음이라고 평했다. 이후에도 영화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면서 연기에 관해 좋은 평은 유지하고 있지만 영화관객수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는 점에서 위의 평을 깊이 생각할 여지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