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백만 (문단 편집) == 여담 == [[정근우]]가 고교 졸업 당시 [[추신수]]의 미국행 때문에 지명을 못 받았다는 설에 대해 반례로 언급되는 이름이다. 동갑내기 프로야구선수들이 부산에 많았다. [[추신수]], 김백만, [[정근우]](이상 부산고), [[이대호]], [[장민석]](이상 경남고), [[채태인]], [[이우민]], [[차정민]](이상 부산상고), [[김경언]], [[김덕윤(야구)|김덕윤]], [[송산]], [[백승룡]](이상 경남상고), [[이명우]](부산공고)[* 이명우는 유급하여 1982년생 친구들보다 한 해 늦게 고교를 졸업했다.] 등이 같은 해에 활약했다. 1982년생 부산지역 고교야구 1인자는 추신수, 2인자는 이대호, 3인자에 대해 야구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나 개요 문단에서도 보이듯이 이대호는 김백만을 3인자로 찍었다. 3인자 후보로는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에 진출한 채태인, 고등학교 때부터 청소년대표로 뽑힌 정근우 --그리고 '내 아이가?'라고 말한 김경언-- 등이 있다. 다만 프로에서의 활약을 따지자면 3인자는 정근우가 맞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