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법래 (문단 편집) == [[엄유민법]] == [[파일:600_uymp.jpg]] (좌측부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 2009년, 뮤지컬 삼총사의 초연 당시, 달타냥 역의 엄기준, 아토스 역의 유준상, 아라미스 역의 민영기, 포르토스 역의 김법래는 '엄유민법' 페어라고 칭해지며 뮤덕들 사이에서 불리기 시작했는데 공연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페어가 되었다. 이후 2016년을 제외한 모든 공연에 엄유민법의 삼총사페어가 생겼고, 2018년 대망의 10주년 공연에서는 달타냥역의 아이돌 캐스트들보다 엄유민법이 캐스팅됐다는 것이 더 이슈가 될 정도였고, 이들은 삼총사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2014년 일본 콘서트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하며 자타공인 '반백돌'로 활동중이다. 네 명의 성도, 캐릭터 성[* 부정의 엄기준, 열정의 유준상, 긍정의 민영기, 중재의 김법래]도, 혈액형, 음색 어느 것 하나 겹치는 게 없어서 그야말로 최상의 조합을 이루고 있다. 다른 멤버들과는 다르게 혼자 이름의 중간글자를 써서 좀 불만이었다고 한다.[* 민영기가 '엄유민김'하면 이상하잖아. 라고 해주자 인정했다] 뮤지컬 레베카에서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가 막심으로 출연한 덕에 EMK 뮤지컬 컴퍼니는 엄유민법을 '국내 최다 막심 보유 그룹'으로 칭하며, 김법래만 막심을 하면 정말로 엄유민법 막심이 실현되는지라 뮤덕들은 '법막심'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김법래는 이 그룹에서 저음을 담당하고 있는데, 음색이 겹치지 않는 그룹이라 자세히 들어보면 네 명의 화음이 전부 들리는 게 신기하다는 유튜브 댓글이 많다. --법옵 노래 안 부르나?하면서 듣고있는데 어디서 극강저음 들리면 그게 법옵이다-- 콘서트에서는 평소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유준상 만큼이나 신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갭모에라고 불리며 콘서트가 그의 반전매력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특히 민영기와는 삼총사 공연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 뮤지컬 클레오파트라에서 만났다]로 이 두 사람은 '성악조'[* 두 사람 다 성악 전공자]라고 칭해진다. 유준상이 편곡한 뮤지컬 곡 대부분이 엄-유-민법 순서여서 두 사람이 엄청난 화음과 성량을 보여주며 노래를 부르면 관객들은 환호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