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수철(종합격투기) (문단 편집) == 파이팅 스타일 == 그래플링, 타격 모두 아시아 탑티어 수준의 기량의 올라운더 스타일. 강자들이 특히나 많은 국내 밴텀급에서 UFC에 진출한 [[강경호]]를 포함하더라도 다섯 손가락 안에 무조건 들 수 있는 기량을 갖췄다고 평가받는 선수이다. UFC 출신 선수들을 압박으로 때려 잡기도 하고, 패배하긴 했지만 벨라토르 챔피언과 용호상박의 승부를 벌이는 등 국내 단체에서는 적수를 아예 찾을 수 없는 실력을 보여준다. 상대적으로 해외 선수들에게 밀리는 로드FC 선수풀에서 세계권에 내놔도 오히려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로드FC의 자랑으로 여겨진다. 주전략은 끝도 없는 압박을 걸어 타격과 그래플링을 모두 사용해 압도하는 것이다. 어마무시한 체력과 높은 수준의 스킬이 합쳐져 상대를 정말 질리게 만든다. 여기서 킥을 섞은 타격 난사로 피니쉬를 하거나 그래플링을 섞으며 서브미션 시켜 피니쉬를 낸다. 19승 중 12번이 피니쉬로 피니쉬 능력도 나쁘지 않다. 상대가 어느부분에 특출나 있던지에 상관없이 맞춤형 전략을 수행할 수있는 육각형 기량을 갖추고 있다. 굉장한 체력과 레슬링, 주짓수가 최대 장점으로 여겨지고 장기인 킥, 니킥을 앞세운 타격 또한 우수하다. 엄청난 파워를 갖추고 있진 않지만 스킬과 체력, 스피드로 상대를 압도한다. 막강한 스킬과 체력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MMA스러운 경기를 할 수 있는 국내 선수 중 한명으로, 그래플러를 만나든 타격가를 만나든 자신의 그래플링과 타격 두 부분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점이 김수철의 이런 우수한 기량을 돋보이게 만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