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아치 (문단 편집) == 작중행적 == 쩜by쩜 22화에서 처음 등장한 인물. 민일과 메시지로 다툼을 한 뒤, 민일의 누나 [[민쩌미]], [[민서니]]가 그걸 지켜보며 동생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김아치의 학교에 찾아가서 참교육을 주동했다. [[민일]]의 같은 반 친구인 [[한사랑(민쩌미)|한사랑]]이 민일이 괴롭힘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참교육 하는 언니들을 도와줬다. 한사랑은 김아치에게 --언니들(..)--을 '''빨간 고무장갑''' 이라고 했다. 맘에 안드는 애들은 [[김장]]하듯이 담가버린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다고--(..)-- 또 '''깡패'''들은 다리를 떤다고 했다. '''빨간 고무장갑'''은 다리를 하도 떨어서 골반이 탈골했다고 한다. 그래서 누군가를 담그러[* 김장하러]올때 점점 가가오면 "'''덜그덕. 덜그덕.'''"이런 소리가 난다고.. 그리고, '''빨간 고무장갑'''은 길에 침을 뱉다가 [[호수공원]]도 만들었다고 한다. 이런 소리를 들은 민서니와 민쩌미는 "쟤 왜 저래?"라고 속마음을 내뱉었다. 그런 한사랑은 언니들에게 윙크 신호를 보냈다. 한편 김아치는 아주 쫀거같은 표정으로 "언니들 정말 죄송해요!!" 라고 했다. 그런 김아치는 민일에게도 사과를 하고 집에 가는 중, "엄청난 일을 저지른 것 같다"며 하소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