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희(PD) (문단 편집) === 복귀 === 3년만에 중국 생활을 정리하고 2018년 11월 9일 MBC 신임이사로 내정되었다. 아직은 승인받기전이지만 예정된 조직 개편에서 신설될 콘텐츠 제작 부문 총괄(부사장급)을 맡게 된다. 예능본부로는 돌아오지 않을 방침.[* 예능본부의 경우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이 시청률을 하드캐리 중이며, 제작진의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는 중이라 김영희 PD가 돌아와도 맡을 수 있는 역할이 미미하다.] MBC는 콘텐츠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제작과 편성, 광고, 홍보, 사업부서가 기획 단계부터 협력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는데, 신임 이사 선임이 제작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조치 가운데 하나임을 분명히 했다. 취임 후 김영희 부사장은 보도 자료를 통해 “신임 이사 선임과 더불어 조직 개편 이후에도 콘텐츠에 대한 투자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강도 높은 구조 개혁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명예퇴직 실시, 임금제 개편 추진, 조직 슬림화 등 혁신적인 내부 개혁을 실행할 예정”이라며 “콘텐츠 중심의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부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109106000005?input=1195m|관련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