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장임박 (문단 편집) == 종말 == 김장임박 중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 [[장윤철]], [[박대호]] 세 명이 당시 최강이었던 [[이영호]]에게 압도적으로 패하면서, 김장임박은 소위 거품이 빠지기 시작했다. [[박대호]]는 2010년 11월 30일에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2라운드 때 이영호에게 패했다. [[장윤철]]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때 이영호를 한 번 이긴 적이 있었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에서 이영호에게 2연패[* 각각 2010년 11월 14일, 2011년 1월 15일]를 당했다. 김민철은 2011년 1월 26일에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3라운드 때 이영호에게 압도적으로 패했고 준플레이오프에서도 패했다. [[임태규]]는 ~~다행히도~~ [[이영호]]와는 겨룬 적이 없었다. 이렇게 [[이영호]]에게 김장임박 중 세 명이 압도적으로 패해서 김장임박에 대한 평가와 기대치가 크게 떨어졌는데, 결정적으로 김장임박 전원이 [[온게임넷 스타리그|스타리그]] 16강에 단 한 번도 올라가지 못했다. [[피디팝 MSL]] 8강에서 [[이제동]]과 명경기를 펼쳤던 [[장윤철]]이 [[ABC마트 MSL]] 32강에서 광탈했고,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 역시 [[MSL]]에서 두 시즌 연속 16강에서 머물렀으며, 결정적으로 [[임태규]]는 양대리그 본선 1회[*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에서 36강을 기록했다.]씩 진출한게 최고점이고[* 심지어 MSL 본선에 진출한 유일한 시즌인 [[2011 MSL 시즌 2]] 32강에 진출해 있었지만 [[MBC MUSIC|대회 자체가 취소되고 MSL이 사라지는 바람에...]]], [[박대호]]는 개인리그 본선에 아예 올라가지도 못했다. 또한 병행 시즌 등 공식리그 말기에 들어서 개인리그에서 [[택뱅리쌍]]을 압도하는 기량을 보여준 선수는 이 선수들이 아니라 기존의 강자였던 [[허영무]]와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이었으며, 그렇게 [[MSL]]과 [[MBC GAME]]이 사라지고 [[tving 스타리그 2012]]를 끝으로 스타 1 공식리그도 막을 내리면서 소위 '김장임박론'은 끝이 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