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종일 (문단 편집) === 독고3 === 독고 2가 끝나고 1년 후의 이야기이다. 모종의 이유로 인해 동해파의 하부조직 하나를 3총사가 완전히 박살낸다는 내용이다.[* 블러드레인 35화에서 강혁의 회상으로 잠깐 나온다.] 그 후 이 사건은 통 유아독존과 블러드레인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동해파의 하부조직이 무너지자 이정우는 두현파를 이끌고 동해파를 해체시키고 동해파의 [[김민규(민백두 유니버스)]] 블러드레인 프롤로그에서 이 하부조직을 박살낸게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는 떡밥을 뿌렸다.] [[표태진]]의 사망 플래그가 있다. 표태진 항목 참조. 하부 조직과의 마찰이 조직 생활을 하던 태진을 죽인 조직과 싸우는 이야기라는 설도 있고, 수많은 가설이 제기되고 있다. 블러드레인 35화에서 나온 장면에서 '''칼'''을 들고있다. 본인이 학교를 잘리고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하는 칼을 들 정도로 화가 나 있는 상황인듯. 독고3가 시작되고 이제는 과거 친구들과 연락도 잘 안하는 듯한 종일,거기다 여자친구하고도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듯하다. 그러다가 여전히 과거 친구들을 싫어하는 여친때문에 혁이 생파에도 가지 못하는듯 잡혀산다. 물론 마음먹으면 못 갈 것도 없지만은. 태진이와 싸우고 온 혁이가 오자 오히려 냉담하게 대한다. 이제는 과거와 다르며 성인이니 각자길 가는거라고, 싸우기라도 한 혁과 다르게 그냥 종일은 냉담 그자체, 여기서 음료수캔이 쓰레기통에 골인 안 한 것도 덤. 씁슬해하는 혁을 뒤로하며 각자의 장면이 나타난다. 그 뒤 태진이가 조호림을 빼돌리는듯 도망다니는 신세가 되자, 태진은 고민끝에 종일에게 졀박한 심정으로 문자를 보낸다.자기는 피렌체에 가안하니 호림을 픽업해 달라고, 하지만 여친과 공부한다고 못보고 있는 종일. 결국 새벽까지 공부가 이어지던 중, 그제서야 태진의 문자를 보고 급히 띠어나간다.보통이라면 답장안하면 쌍욕이 나올건데 아무반응 없다는걸 보니 이상하다고, 여친은 빡치며 '''나하고 친구중 누구냐'''하자 태진이라고 말하며 빨리 뛰어나간다. 하지만 택시타고 가던 중 울먹이는 혁의 전화를 받는데 태진이가 죽은거 같다는 말을 듣게된다. 충격 그 자체.. 그 뒤 태진이 장례식이 치러지며 본인을 자책하는 종일이, 일단은 혁과 함께 형사에게 사건을 의뢰했으며 돌아가는 상황을 지켜보고있다. 강혁,이세운과 함께 조호림의 행방을 찾기 시작하고 김우섭에 의해 약쟁이들만 털고 뺑뺑이만 돌게 된다. 그러다가 김우섭의 연락 받고 심상윤,이세운과 함께 송재웅을 치러 간다. 이세운이 송재웅에게 양주병 맞고 리타이어하자 심상윤에게 이세운 데리고 가라고 하고 직접 송재웅에게 맞서지만 오히려 털린다. 그러다가 표태진의 동생이 송재웅하고 붙게 되고 송재웅 연락 받고 온 부하들을 상대한다. 이 때 볼펜 대신 칼을 들고 싸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