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중남 (문단 편집) === 환경운동가, 시민운동가, 정계 진출 === 해직 이후 전공노 위원장 임기가 끝난 이후부터는 강릉시에서 환경운동가, 시민운동가로 활동했다. 강릉고등학교총동문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며 강릉시의 시민단체협의회대표와 강릉시민행동 공동대표도 맡아 활동했다. 박근혜탄핵을 위한 전국적인 촛불집회의 강원도 공동대표와 강릉시 대표로 촛불집회를 대표하였으며, 강릉에 설치되는 석탄화력발전소백지화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를 역임하였다. 당시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가동중단과 건설중단을 요구하는 활동에 탈석탄국민행동 공동대표로 적극 참여하였으며 촛불이후 진행된 2018년 대선에서 모든 후보로 부터 석탄화력발전소 의 에너지 전환 공약을 발표하게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러던 중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김중남 후보는 [[자유한국당]] [[김한근(정치인)|김한근]]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최욱철]] 후보를 향해 "적폐 세력과 철새 정치인으로는 강릉을 바꿀 수 없다" 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이 공천했던 최욱철 후보는 지역에서도 유명한 철새 정치인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비판을 가한 것이다. 선거 결과 무소속임에도 불구하고 거대양당을 상대로 ''''1만표, 10.09%를 받으며''' 참신하고 새로운 지역 정치인으로 바람을 일으켰다. 선거 이후 김중남 후보는 다시 시민 사회로 돌아갔다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이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릉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 중 1위, 전체 후보 중 2-3위를 하며 선거전을 시작하였다. 그는 민주당, 정의당 지지자들의 지지를 많이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지도부가 김우영 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전략공천하자 크게 반발하여 단식농성까지 벌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