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책제철연합기업소 (문단 편집) == 주체철 공법 == 김책제철연합기업소는 국내 원료에 의한 주체철 생산 체계를 무조건 완성할 것을 지시하면서 1988년도(570만t 정도)의 2배 생산하도록 국가 투자를 확대할 것을 조치하여 당위원회는 7월부터 집중 투자를 결정하고 중국과 외국에서 수백 건의 기술문헌 탐독과 자료조사에 기초해 환원로와 용해로의 공정설계에서 수백 번의 모의실험을 추진하게 되었다. 노 축조와 설비 제작 조립을 끝내고 9월 5일 1차 실험에서 노의 겉층환원상태를 확인한 다음에 수백면의 도면과 기술지표를 수정하고 내화물과 기타필요자재를 보충해서 9월 21일 2차 실험을 하게 되었다. 실험 결과에서 용융가스화로에서 수직환원로로 넘어가는 열간망과 노 천정 구조가 용해하게 되면서 새로 개조 및 설계하며 산소집의 높이 조절, 산소유량, 압력 등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 지휘양식을 새로 수배해 포함시키게 되었다. 9월 28일 3차 실험에서 용융가스화로가 성공하면서 새제철공정과 현존제강공정(산소전로)을 결합한 김철식 주체철생산체계를 완성하며 압연강재 생산을 정상화가 존재하면서 용융환원공법은 [[코크스]] 사용도가 20% 정도로 크지 않으며 기업소의 경우에 국내의 갈탄연료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갈탄제철법 또는 산소에 의한 고속환원법이라고 명명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2016년에는 산소열법 용광로 건설을 하면서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 방법을 그대로 차용해 카이로 공법을 활용한 방법으로 오로지 무연탄 제철로 활용하면서 무연알탄으로 제철을 하게 되었다. 18만 톤의 황해제철연합기업소의 제선량을 1.6배 확장한 연산 30만 톤 규모의 산소열법 용광로를 건설해서 2017년 건설이 완료가 되었으며 2018년 1월 1일 용선의 출선하면서 2월에는 산소전로의 정련에서도 성공해 지금도 문제없이 가동시키고 있다고 밝혔다.[[https://www.e-ia.co.kr/sonosa/newsletter/201708/sub2_3.html|기사]] 이것으로 4월달에는 이것으로 빌릿과 슬래브를 연속주조기에 생산하는 데 성공을 이룩하게 되었으며 결국 연산 30만 톤의 생산량을 달성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소열법 용광로의 문제점도 이미 황해제철연합기업소의 단점을 이미 황해제철연합기업소의 보완점을 적극 활용해 개선하게 되면서 문제점도 없다고 밝혔다.] 결국 산소열법 용광로가 추진한 곳은 김책제철연합기업소와 [[황해제철연합기업소]], 그리고 [[순천화학연합기업소]]가 산소열법 용광로가 추진하게 되었으며 현재 회전로 용융환원제철법은 성진제강연합기업소, 그리고 보산제철소, 청진제강소, 덕현제철소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마레이징강과 스테인리스강 같은 특수강을 생산이 가능한 기반이 존재하게 되었다.[* 참고로 산소열법 용광로와 회전로 용융환원제철법은 방식은 다르지만 산소분리기로 액체 산소를 이용해서 제철을 하는 방법은 동일하게 발전하고 있다.] 북한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서 지난 1일 산소열법용광로의 첫 생산을 하면서 이어 계획보다 상당한 양의 주체철을 생산하고 있다고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하면서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서는 지난해 12월 에너지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와 1만 5,000㎥/h 산소분리기 공사를 완공하였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다. 신문은 주체철생산능력이 지난 시기에 비해 2배 이상으로 성장하면서 맞게 해당 단위들과의 밀접한 연계에 따라서 원료와 연료보장과 함께 각종 예비부속품, 부분품을 사전에 확보하였다고 설명하고 있다.[[https://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885|SPN 서울평양뉴스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