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탁구 (문단 편집) === 1화, 2화 === 거성기업의 회장인 [[구일중]]과 [[김미순]]의 [[불륜]]으로 태어났다.[* 여담이지만 구씨 집안의 두 아들 다 불륜으로 태어났다.] 태어난지 얼마 안 돼서 [[서인숙]]측에 의해 제거 당할 뻔 하지만 자신과 미순의 처지가 크게 다르지 않고, 아버지가 되어 마음이 약해진 [[한승재]]가 거성가에 다시 돌아오지 않는 조건으로 모자를 살려준다. 시간이 지나 초등학생이 된 김탁구는 빵이 너무나 먹고 싶었지만 돈이 없던 나머지 친구 기만이[* 탁구 모자가 세를 들어 살고 있는 집 아들로 아버지가 청산 공장에서 근로자로 일하고 있었다.]와 함께 청산 공장에서 빵을 훔치다가 구일중과 한승재에게 걸리고 만다. 김탁구가 무릎을 꿇으며 용서해달라고 하자 구일중은 '''도둑질할 용기는 있으면서 잘못을 책임질 용기는 없나?'''라고 일침을 날리고, 경찰에 신고한다. 다행히 경찰서에서는 훈방조치 되지만 구일중에게 들었던 일침에 자존심의 상처를 입은 김탁구는 빵값과 손해 비용을 고물을 팔아 벌어온 다음 청산 공장을 방문한 구일중에게 건넨다. 구일중은 '넌 너의 일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아이구나!'라고 '''미소를 띄며''' 탁구의 이름과 학교를 묻고는 김탁구의 학교로 빵을 보내준다. 이러한 구일중의 모습에 구마준은 김탁구에게 열등감을 품기 시작한다[* 탁구의 책임지는 모습에 웃어주는 구일중의 모습은 구마준에겐 단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었다. 이 점에 구마준이 열등감을 품기 시작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