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기 (문단 편집) === 2022 시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p5gJxgVEAIqiNH.jpg|width=100%]]}}} || 2022 시즌에 1군으로 콜업되었으나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게 되었는데 [[조 마쉬]] T1 CEO에 의하면 최성훈 단장이 감독에 겸임하게 되면서 에스퍼를 주니어 코치로 발전할 시간을 줬다고 밝혔으며 LCK 1군 로스터 필수 인원이 6인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인원을 채우는 겸 1군 코치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팬덤에서의 반응은 별로 좋지 못한 편인데 LCK에서 이례적으로 플레잉 코치라는 자리를 맡지만 LCK 규정상 별도의 콜업이 없으면 샌드다운도 못 시키는데 슬롯만 잡아먹는다고 부정적인 반응이 많으며, 에스퍼 개인 입장에서도 아직 한창 젊은 나이인데도 벌써부터 코치 연수를 준비한다는 것에 안타까운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대다수 T1 팬들도 에스퍼보단 [[조 마쉬]] 등 프런트를 까고 있다. 약 3년 반 동안 프로로 뛰면서 결국에 만년 2군이라는 한계를 보여줬다 보니 로치와 함께 선수 생활 연장에 큰 의미를 두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어찌 되었건 아직 가능성이 있을 [[송수형|젊은 나이에 빠르게 선수를 접는다는 거에 안타까운 반응]]이 많다.] 다만 스프링 시즌이 개막한 이후 팀이 호성적을 거두면서 시작하다보니 선수 연봉과 함께 코치 수업도 염가에 챙겨준다는 식으로 선수 복지를 챙겨준다는 드립성 반응도 생긴 편. 팀이 전승 우승을 달성함에 따라 단 한 매치도 내주지 않고 전승 우승을 달성하게 되었다. 우승 인터뷰에서 발언한 것처럼 본인도 '새로운 도전' 이라고 언급했듯 플레잉 코치쪽에 전념하고 있고, 1군 주전이 정규 시즌 최초의 서포터 MVP인 케리아인데다 결승까지 코로나 결장도 없었기에 가능했던 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