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형(1967)/2016년 (문단 편집) == 여담 == 그 외에도 [[이대호]]의 끝내기 홈런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41415012829159|감탄하고]], 상대팀 감독이던 [[김성근|말도 많고 탈도 많게 된 옛 스승]]이 건강상의 문제를 이유로 갑작스럽게 병원으로 가자 [[http://osen.mt.co.kr/article/G1110395105|걱정을 해 주기도]] 했다. 사실 이 파트가 있는 이유는 이런 거라도 써야할 정도로 딱히 할 말이 없는 감독이기 때문이다. 2년 차인데도 명확한 이미지가 없으니 엄청난 성적을 기록했음에도 야구 커뮤니티에서 가장 관심이 없다. 오히려 너무 잘해버리니 논쟁에서 예외시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욕먹는 점이라면 후반기의 이현승에 대한 과도한 믿음과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47&aid=0002131234|금지약물 복용전과가 있는 김재환을 추켜주는 모습을 보여 비판받는 기사가 올라왔다.]] 또한 [[김경문]] 감독-이재학 건과 마찬가지로 프로 선수의 사설 도박 전과를 알면서도 엔트리에 지속적으로 기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탓에 한국시리즈를 은폐 더비(...)로 만들었다는 비판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다.[* 몰랐다고 해도 도박 혐의를 시인한 선수를 기용한 것은 어쨌든 비판받아야 한다. 바지감독이라는 말밖에 안된다는 소리니까.] 이상하게 정재훈의 어깨 회전근 부분 파열에 대한 비판이 별로 없다. 이런 쓸놈쓸 전략으로 몰락한 감독들의 전례를 기억해야할 듯. 시즌 후 이흥련 보상선수 이적 과정에서 이흥련에게 '트레이드 자원으로 쓸 수도 있다'는 발언으로 두 팀 팬들간의 신경전을 야기해버렸다. 뭐 평소 입담으로 보면 예측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다만... [[분류:야구감독/커리어]][[분류:두산 베어스/2016년]][[분류:김태형(196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