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형(1967)/2016년 (문단 편집) === 7월 ===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이었던 NC전에서 감독으로서의 역량 부족을 여실히 드러내며 루징시리즈를 치르고 말았다. 6월 말부터 NC의 필승조는 힘이 빠지고 있었고, 3연전 마지막 날은 부상에서 복귀하는 해커가 선발로 예정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차전에서 변함없이 공격적으로 스윙한 덕분에 NC불펜진이 체력을 온존(임창민 1이닝 5구)해서 마지막 날 해커가 일찍 강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이닝을 잘 막아내었다. 또한 9회초에 선두타자 2루타로 역전기회가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우타자 피안타율 1할, 좌타자 피안타율 3할대인 임창민을 상대로 대타를 쓰지 않고 우타 라인업을 밀어붙였고, 운좋게 무사 1, 2루를 만들고도 번트를 대지 않았고, 타격감이 바닥으로 떨어진 오재원을 그대로 내보내서 결국 2루 주자는 진루조차 하지 못하고 게임이 끝나버리고 말았다. 7월 19일 시즌 중에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17&aid=0002790236|#]] 팬들은 환호했지만 점점 선수들의 페이스가 떨어지는게 흠이다. 7월 최종 성적은 8승 11패로, 선수들의 페이스가 엄청나게 떨어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