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해성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리그에서 [[박종렬|새별비]]와 파인이 트레이서, 위도우, 캐서디 등의 히트스캔 딜러를 주로 담당한다면 리베로는 한조, 겐지, 파라 등의 투사체 딜러를 주로 사용한다. 또한 투사체 딜러만큼 돋보이는건 아니더라도 히트스캔 딜러들 또한 수준급으로 다루며, 3탱 메타 시절에는 팀에서 디바를 담당하기도 했다. [[3탱 3힐]] 조합에서는 [[정연관|넨네]]가 자리야를 맡고 리베로는 브리기테를 맡았다.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3963514844.png|width=800px]] 리베로의 강점은 넓은 영웅 폭으로, 대회에서 보여준 영웅으로 겐지, 둠피스트, 리퍼, 캐서디, 브리기테, 솔저: 76, 솜브라, 트레이서, 파라, 메이, 바스티온,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한조, D.Va, 로드호그, 오리사, 윈스턴, 루시우, 모이라, 브리기테, 시메트라, 아나, 자리야, 젠야타가 있다. 이런 넓은 영웅 폭을 바탕으로 팀의 상황에 맞게 능동적으로 영웅을 교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더 메타가 APEX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비결 중 하나로 꼽힌다. APEX 시즌2 8강 [[콩두 판테라]]와의 경기에서는 무려 10명의 영웅을 플레이하며 콩두 판테라의 전략을 완전히 틀어막아 승리해 4강으로 팀을 이끌었다. 특히나 리베로를 상징하는 영웅은 바로 한조이다. 갈래화살을 이용하여 다수의 적을 동시에 처리하거나, 암살자처럼 적 팀의 주요 영웅을 일발에 처리하는 등 능수능란한 플레이를 선보여서 앞서 언급된 ''' '국내 한조협회 협회장' '''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물론 갈래화살 시절의 한조를 할줄 아는 선수가 리베로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영웅폭이 넓은 선수(대표적으로 [[황연오|Fl0w3R]])나 겐지, 파라와 같은 투사체 영웅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선수(해외 선수들중에는 대표적으로 [[브랜든 라니드|Seagull]])들이 조커픽으로 종종 꺼내고는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베로가 당시 한조 최정점의 이미지를 가져갈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에 비해서 굉장히 잦은 빈도로 한조로 게임을 풀어갔다는 점과 오버워치 완전 초창기 시절부터 한조 고수 유명했다는 점 때문이다.] 한조가 리메이크된 이후로는 선수들의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져 초창기만큼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리베로의 주력 픽 중 하나. 전 멤버인 EFFECT의 언급에 의하면 게임 내 변수 만들기에 가장 능한 딜러라고 한다. 또한 EFFECT는 [[sayaplayer|사야플레이어]] 와 함께 이 둘을 괴물이라 칭했다. Meta Athena팀에서 역전이 나온 경기를 보면 Libero 선수가 터뜨린 경기가 종종나오는 편. 상단에 서술된 승강전에서 보여준 빙벽석양 전략에서 빠르게 빙벽을 세워 2인궁을 만들어낸 것도 Libero 선수가 [[메이(오버워치)|메이]]로 만들어 낸 장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